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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캔) 가이드님과 함께한 다낭 여행 후기 (06.03 ~ 06.06)

★★★★★
여행자 2026.06.10 조회 59

※ 어떠한 협찬이나 대가 없이 작성한 순수 개인 후기입니다.

Ken(캔) 가이드님과 함께한 다낭 여행 후기

다낭에 다녀온 지 며칠 지났는데도 아직 사진을 보면서 여행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해외여행은 꽤 많이 다녀봤지만, 이번처럼 돌아와서 "또 가고 싶다"

생각이 계속 드는 여행은 오랜만인 것 같네요.

이번 여행은 초등학생 딸과 아직 어린 아들까지 함께한 가족여행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있다 보니 관광보다는 "무사히 잘 다녀오는 것"이 더 중요했는데,

결과적으로는 가족 모두가 너무 만족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공항에 도착해 수하물을 찾고 나오니 Ken(캔) 가이드님이 밝은 미소로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숙소까지 이동은 물론 체크인까지 챙겨주시는데 첫 만남부터 편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Day1. 여행을 특별하게 만드는 건 결국 사람입니다

첫 투어 날.

호텔에 먼저 도착해 일정을 설명해주시고 차량에는 얼음이 가득 담긴 아이스박스와 시원한 물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어쩌면 별것 아닐 수도 있는 작은 배려.

하지만 무더운 다낭 날씨 속에서 그런 작은 배려 하나가 여행의 만족도를 얼마나 높여주는지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링엄사에서는 단순히 "여기 한번씩 보세요"가 아니라 역사와 의미

관람 포인트까지 설명해주셔서 관광지가 아닌 이야기를 여행하는 느낌이었습니다.

평소 가족사진 찍으면 한 명은 빠지거나 어색한 경우가 많은데 이번 여행은 가족사진 건진 게 정말 많았습니다.

누이탄타이 워터파크에서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고, 돌아오는 길에 본 무지개는 지금 생각해도 참 예뻤네요.

마사지 받을 때는 어린 아들이 편하게 있을 수 있도록 넓은 룸으로

배려해 주셔서 가족 모두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Day2. 가족여행이라 더 감사했던 배려

둘째 날에는 다낭 대성당과 한시장, 콩카페, 롯데마트, 호이안을 다녀왔습니다.

원래 계획에 있던 일정 중 어린 아이가 하기 힘든 코스는 무리하게 진행하지 않고

다른 일정으로 조정해 주셨는데, 이런 부분이 특히 좋았습니다.

정해진 스케줄만 따라가는 게 아니라 가족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움직여 주시더라고요.

그리고 호이안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낮에도 예뻤지만 저녁이 되니 분위기가 정말 좋더라고요.

소원배도 타고 천천히 걸어 다니면서 구경했는데

아내랑 둘이 "여긴 다음에 꼭 다시 오자" 는 이야기를 여러 번 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감사했던 부분은 아이들을 대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어린 아들이 있어 일정 소화가 쉽지 않았는데 항상 아이들의 컨디션을 먼저 확인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부모인 저희도 마음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가족여행은 관광지만 좋은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사람이 얼마나 배려해 주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Day3. 여행이 끝나고 남은 것

마지막 날은 바나힐 일정이었습니다.

가이드님도 날씨가 정말 좋다고 하셨는데 운 좋게 하늘이 너무 맑아서 전망이 정말 멋졌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서 감탄했고, 골든브릿지와 테마파크도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중간중간 사진 찍어주신 것들은 아직도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 중입니다. ?

마지막으로 받은 스톤마사지도 정말 만족스러웠고 여행의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맛있는 음식.

아름다운 풍경.

수많은 사진.

그리고 좋은 사람과 함께했던 따뜻한 기억.

해외여행은 많이 다녀봤지만 이번처럼 여행이 끝난 뒤에도 계속 생각나는 여행은 많지 않았습니다.

공항에서 마지막 인사를 하고 돌아서는 순간

아내와 저는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에 다낭 오면 또 Ken(캔) 가이드님께 부탁하자."

단순히 관광지를 안내해 주는 가이드가 아니라 여행을 좋은 추억으로 만들어 주는 사람.

저희 가족에게 Ken(캔) 가이드님은 그런 분이었습니다.

다낭 여행을 고민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저희 가족은 다음 다낭 여행도 아마 같은 선택을 할 것 같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덕분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

댓글 4개

별이1984 카페 2026.06.10 04:34
저는 부모님과 함께 여행 다니는데요. 가이드맨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가이드님들도 너무 좋구요.!!!
ken 카페 2026.06.10 04:34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
시월의꽃 카페 2026.06.10 04:34
참고하겠습니다. 좋은분 만나서 다행이네요
Checkmark 카페 2026.06.10 04:34
가이드님 덕분에 편안한 여행 되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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