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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h 가이드님과 함께 했던 즐거운 여행 (4/25-4/29)

★★★★★
여행자 2026.05.11 조회 56

다낭은 첫 방문 이었습니다.

부모님 팔순 기념으로 계획한 여행이었는데, 부모님과 아이까지 함께하며 여행일정이나 먹거리 등 고려해야할 점들이 많아 고민하던 차에 친구에게 '가이드맨'을 소개받게 되었어요.

결론은, '다낭을 한 번도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라는 말을 몸소 체험하게 된 시간 이었답니다.

화창한 날씨, 멋진 유적과 관광지, 휴양시설, 맛있는 음식과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씨까지.. 그 어렵다는 3대가 만족하는 여행을 하고 돌아왔답니다.

일정내내 저희 가족과 함께해주신 Thanh 가이드님..

지금도 아이가 '가이드 아저씨 너무 좋았다'고 얘기합니다. ☺️

여행기간 내내,, 대가족 챙기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다시 베트남을 가게 된다면 꼭!!! 다시 뵙고 싶어요 ?

첫 날 방문한 링엄사는 67m에 이르는 해수 관음상이 유명한 곳이죠. 날은 더웠지만, 웅장한 건축물과 링엄사에서 내려다보는 다낭과 바다의 절경만으로도 멋진 곳입니다.

해수관음상은 규모가 어마어마합니다. 참 멋있었어요 ㅎ

관음사 관광 후 방문한 '껌냐'는 베트남 가정식 식당인데요, 베트남 음식이 이렇게 맛있는줄은 몰랐네요 ㅠㅠ (반성합니다?)

두부조림, 가지조림, 생선조림, 모닝 글로리 볶음, 메추리알과 고기 조림에 조개탕까지 ㅜㅜ

아.. 지금도 생각하면 입 안에 침이 고여요 ㅜ

여행내내 너무 감사했던 사실은, 더운 날씨에 해외에서 음식이 입이 맞지 않을 경우 부모님들이 힘들어하실 수도 있는데 다낭은 음식이 하나하나 너무 맛있어서.. 삼시 세끼 식사를 정말 잘하셨어요. 한국에 돌아오신 지금도 베트남 음식 맛있었다고, 생각난다고 얘기하신답니다. ?

둘째날 방문한 다낭 핑크성당은 첨탑위의 닭모양의 조형물 때문에 '닭성당'이라고도 불린다고 해요.

일요일 오전 10시에는 한국어로도 미사가 진행된다고 하니, 신자 분들은 미리 알아보고 참석해보셔도 좋은 경험일 것 같습니다.

부모님 체력때문에 일정에 있던 오행산은 못갈 것 같다고 가이드님께 양해를 구했는데요, 저희 가이드님 진짜 감사하고 칭찬드리고 싶은건.. 그런 상황에서는 꼭 차선책을 제시해주시면서 '그래도 다낭 오셨으니 이거 한번 해보세요'라고 권유해주셨어요.. 그런 마음 씀씀이가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

덕분에 이렇게 멋진 동굴 구경도 하구요, 바깥 날씨는 더웠지만 동굴안은 바닷바람도 들어오면서 정말 시원하더라구요.. 안갔으면 후회할뻔 했어요.. (가이드님 감사해요 ?)

세번째날 방문했던 바나힐은 20분 가량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며 바라보는 창밖 광경이 장관이었는데요, 꼭! 꼭! 타보시길 추천 드려요.

바나힐의 케이블카 코스는 총 다섯 개라고 하는데요, 현재 1, 3, 5 코스는 정비중이라 저희는 2번 코스에 탑승했습니다. 해발고도가 올라갈수록 밖에서 선선한 바람이 불어들어와서, 케이블카 내에 에어컨이 없어도 충분히 시원했어요!

골든 브릿지는 정~말 멋있었어요!

바나힐은 아직도 계속 개발 중이더라구요..

몇 년 후 다시 방문했을때 얼마나 볼거리가 많아질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

저렇게 큰 바위에 새긴 로맨틱함이 참 아름답죠? ?

한국 돌아오는 날, 친정 아빠가 급체를 하셔서 고생하셨는데 약 챙겨주시고, 살펴봐주시고, 어르신은 끼니 거르시면 안된다고 계속 함께 걱정해주시던 울 가이드님 ??? 정말 감사했어요.

아이가 잘 먹으니, 가는 길에 먹으라고 한주먹 가득 챙겨주셨던(삼촌 느낌이었어요 ??), 베트남에서 처음 알게된 과일 "용안", 용의 눈을 닮았다고 용안 이라고 부른대요..

라운지에서 용안을 까먹으며 베트남 여행을 도란도란 얘기하며 마무리 했답니다.

가이드맨에서 선정하신 일정, 음식점들..

모두모두 칭찬 드리고 싶어요.. 뭐하나 모자람없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일정내내 함께 해주셨던 울 탄 가이드님..

따뜻한 마음으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일하시는 모습이 정말 프로였어요. ?

우리 가족에게 행복한 추억 선물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립고 보고싶은 다낭 ??

댓글 2개

선우솔맘81 카페 2026.05.11 14:22
와우!우리 탄가이드님~^^ 츤데레 스탈이신 탄가이드님 저희도 너무 만족하며 여행하였답니다.저 용안 저희한테도 한주먹 챙겨 주셨어요ㅋㅋㅋㅋ 다시 다낭앓이가 시작되실거에요..제가 지금 그렇거든요~^^;
가이드맨 제니 카페 2026.05.11 14:22
정성스럽게 남겨주신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 여행이 고객님께 의미 있는 시간으로 남았다니 가이드맨으로서 더없이 뿌듯합니다 😊 특히 탄 가이드님과의 일정이 만족스러우셨다는 말씀은 저희에게도 큰 칭찬이자 앞으로의 서비스에 더 좋은 힘이 됩니다. 언제든 다시 다낭을 방문하시게 된다면, 이번보다 더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 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따뜻한 후기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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