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다녀오자마자 일상컴백으로 이제야 후기를 쓰네요.
몇달을 설레임으로 기다렸고 짧은 3박5일이 아쉽고 꿈만 같습니다.
공항에서 긴 기다림조차도 여행의 묘미라 생각하며
비행기를 탔던게 바로 어제같은데...
4월1일~5일 다낭호이안 여행을 잘 마칠수 있었던건
모두 가이드맨 덕분입니다.
공항에서 반겨주는 은혜가이드님과 안전한 운행을 책임져주신 기사님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여행전 골드등급이 되어 선물로 주신 커피도 감사합니다.
76세의 연로하신 어머님께서 갑자기 편찮으셔서 빈맥병원에서 하루를 보내는 버라이어티한 상황이
발생했었어요. 그러나 어머니의 컨디션을 고려하여 일정변경을
했고 패키지라면 불가능했을 상황인데 저의 요구사항
전부 반영해 주셨어요.
오행산일정 대신 네일과패디를 받으시며 휴식ㅎ
평생에 처음 받아보는 네일케어에 행복해하셨어요.
생일케익에 문구까지 센스있게 넣어주셔서
스테이크 맛집에서 생신파티도 했어요.
날씨도 너무 좋았고 사진도 예쁘게 잘나오더라고요.
올해는 날씨요정이 도와준 것 같아요.
전 비몰이 전문이거든요ㅋㅋ
회사에서도 '날씨괴물' 로 통해요 ㅎㅎ
올해는 어르신 두분 위주의 여행이라 제사진은 없어요.
사진찍을 맘의 여유가 없더라구요.
아오자이는 대여해서 호이안에서 요긴하게 입었어요.
여행기분 제대로 냈네요^^
저희 가족의 편안한 여행을 책임져주신 가이드맨과
은혜가이드님, 기사님!
건강하시고 날마다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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