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엄마 칠순 여행 준비를 하다가 24개월 부터 연령도 다양하고 인원도 많아 가족 단독 패키지를 찾던 중 가이드맨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행 가기 전 저희가 원하는 일정으로 변경가능했고, 가이드님에게도 전달이 잘 되어 있었어요.?
저희는 켄 가이드님과 함께 했는데 사진 찍는 기술이 예술이셨습니다! ㅎ 특히 야경 찍을 때 운동화를 벗어서 조명을 가리시더라구요. 꿀팁입니다! ? 첫날 단체 사진 찍을 때마다 감탄와 박수를 보냈던 기억이.. ㅎㅎ
저녁식사 바빌론 너무 맛있었고, 켄 가이드님이 맥주 한잔씩 사주셔서 더욱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그런데 그날 저희가 예약했던 케이크 배송에 문제가 생겼었는데 켄 가이드님이 직접 통화해서 해결해주셨어요. 너무 감사했어요. 덕분에 그날 밤 칠순 파티?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답니다~^^
여행 2일차엔 날씨도 너무 덥고(34도 정도), 일행 중 24개월 꼬맹이가 열이 나서 병원도 갔다오고 해서 저희 일정 조율이 필요했는데 상황에 따라 변경도 해주셨어요. 그때 단독패키지의 강점을 다시 한번 느꼈답니다.??
호이안 올드 타운에서 제가 가고 싶었던 우베베카페도 가고, 내원교도 둘러보았어요. 소원배 탈 땐 줄 없이 바로 타긴 했지만 덜 어둑해져서 걱정했었는데 타이밍 굿!이었어요. 배 타고 조금 있으니 금방 어두져서 아름다운 올드 타운 야경을 감상 할 수 있었어요.? 저희 내릴 땐 줄도 길고 사람들이 바글바글. 켄 가이드님 최곱니다!
마사지는 2일차 때 받은 발 마사지가 제일 좋았어요! 특히 저희 친정 엄마가 발이 잘 부으시는데 붓기가 싹 빠지셨다고 너무 만족하셨어요. ? 그리고 저희 마사지 받을 때 로비에서 기다리는 일행과 아이들이 있었는데 켄 가이드님이 피로회복제 음료와 아이들 과자랑 우유까지 챙셔주셔서 감사했어요.^^?
여행 3일차 드디어 바니힐 가는 날! 저희 출국 비행 시간이 빨라 9시 30분에 숙소에서 출발했습니다. 도착하니 사람들도 별로 없어 기다림 없이 쭉쭉쭉 케이블카 타고 골든 브릿지까지 올라갔어요. 와우 패스인줄 ㅎㅎ 루지타고 싶다고 하니 줄이 길지 않은 상황도 알려주시고 발권도 도와주셨어요. 놀이기구 탈때도 잠깐 기다리면 바로바로 탈 수 있었어요.?
바나힐 날씨는 좋다 못해 더웠어요(28도)! 골든 브릿지 위에 사람들이 많았는데 켄 가이드님이 그 사이에서 저희 단체 및 독사진도 찍어주셨어요. 맥주 축제 기간이라 한사람당 맥주 2잔에 감튀도 먹을 수 있었답니다.
공항 도착해서도 출국 체크인 도와주시며 보안검색 전까지 함께 있어 주셨어요! 더운 날 가이드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저희에게 여행 중 버스에서나 관광지에서 관련 지식을 설명해 주신 가이드님 모습 입니다 ㅎㅎ
아이가 집에 와서 켄 가이드님이 설명해주신 내용을 토대로 학교 체험 보고서 쓰고 있습니다 ㅎ
참! 저희가 인원이 많다보니 뒤에 있는 사람은 버스나 관광지에서 설명이 잘 들리지 않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이 보완 되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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