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다낭에 다녀왔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여행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가이드맨과 서희 가이드님 덕분에 정말 편안하고 즐거운 추억 만들고 와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
처음에는 자유여행을 생각했는데, 부모님 모시고 그랩 잡고 식당 예약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겠더라고요. 그리고 원치 않는 쇼핑이나 옵션 강요가 싫어서 고민하던 차에 '가이드맨'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가족끼리만 다니는 단독 차량과 가이드님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었어요!
걱정이 많아 일정 전에 질문과 요청이 많았는데도 친절하게 답변해 주시고 요구사항 들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 2월 26일 (1일차)
밤 비행기로 도착했는데, 공항 나오자마자 저희 이름이 적힌 피켓을 들고 계신 가이드님을 보니 여행에 대한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공항에서 나서자 마자 느껴지는 기온과 습도에 다낭에 도착한 것을 실감할 수 있었어요. 바로 시원한 전용 차량을 타고 리조트로 이동해 늦은 시간까지 꼼꼼히 체크인을 도와주셨습니다. 과일바구니도 정말 맛있었어요~
* 2월 27일 (2일차): 오행산과 호이안
오전에 한시장 가서 환전하고 쇼핑. 아오자이 맞추고 쇼핑하는 내내 가이드님께서 가게위치와 시세를 알려주셔서 복잡한 시장 안에서도 쇼핑을 잘 할 수 있었어요. 다음 일정 오행산에서 비가와서 빨리 구경하고 호이안으로 갔는데, 바구니배 체험 시작하니 비가 그치고 석양을 볼 수 있었어요. 바구니배 사공님이 흥이 많으셔서 저희도 체험 내내 신나게 웃었네요. 저녁에는 올드타운의 야경을 보며 소원배를 탔는데, 강물에 띄운 등불과 야경이 너무 예뻐서 가족들 모두 사색에 잠기는 시간이었습니다.
* 2월 28일(3일차) : 눈부신 바나힐
아침 일찍 바나힐로 향했습니다. 가이드님이 최고의 포토 스팟에서 사진을 찍어주셔서 골든 브릿지에서 인생샷 제대로 남겼습니다. 전날 비가와서 걱정했었는데 가이드님의 기도 덕분인지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넉넉한 자유시간 덕분에 루지, 놀이기구, 맥주체험 원없이 할 수 있었습니다.
* 3월 1일 (4일차): 마지막 일정 롯데마트와 링엄사
영흥사(링엄사)의 해수관음상을 보고 야생원숭이도 만났습니다. 롯데마트에서 선물 가득 사고, 아쉬움을 안고 공항으로 출발. 저녁 비행기라 피곤할 법도 한데, 가이드님이 공항 체크인까지 꼼꼼하게 도와주셔서 무사히 비행기 탑승.
* 3월 2일 (5일차):
새벽 7시 무사히 한국에 도착~~.
* 가이드맨과 함께한 이번여행~
- 가족끼리만 이동하니 눈치 볼 필요 없고 에어컨 빵빵해서 너무 쾌적했습니다. 기사님은 운전을 얼마나 잘하시는지 일정 내내 편안했어요.
- 서희 가이드님의 센스 : 일정 내도록 저희의 요구사항 다 들어주시고 부모님과 저희 아이 불편한게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주시고~ 여행을 완벽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물들 너무 감사해요~~ 부끄럼쟁이 저희 아이도 언니 보고싶다며 침대 머리맡에 선물 올려놓고 잠듭니다.
일정 내내 날씨, 음식 모든게 좋았습니다. 그리고 서희 가이드님과 기사님 덕분에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한 여행이 성공적이었어요. 여행을 계획하면서 알아보시던 중 이 글을 보시게 된다면 여행준비에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이것저것 고민 말고 그냥 가이드맨에 맡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 의사 200%입니다.
가이드맨 그리고 서희가이드님~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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