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6년 2월4일부터 2월 8일까지 다낭 호이안 여행을 다녀온 군산 특별시입니다(짝짝짝)이번 여행은 제 인생에 정말로 중요한 여행이었어요.
15년전 해외 첫 여행으로 단체로 움직이는 중국여행에 간 적이 있는데 최악 중에 최악의 여행이였습니다그래서 그 이후 해외여행은 다신 안가겠다 생각하고 국내여행만 다녔습니다. 남들은 참 재밌고 쉬운 해외여행이지만 저한테는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느냐의 중요한 도전이였지요.
2월 4일 첫날 : 베트남 다낭공항에서 가이드 민안님과 기사님과의 첫 만남이 있었지요. 온화한 미소와 진심을 담은 리액션을 보여주셔서 마음이 정말 평온했어요. 첫날 숙소 체그인부터 음식소개까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마음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2월 5일 둘째날 : 미팅 후 한시장 투어를 했는데 진심 재미있었습니다. 한국분들과 협력해서 같이 가격 흥정도하고 민안 가이드님의 조언을 받아 꼭 필요한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온천!!!
제일 기억에 남는 곳 중 하나입니다. 온천과 머드팩 그리고 사우나까지 기가막힌 구성이였습니다.
2월 6일 셋째날 : 여운이 남은 한시장을 다시 방문 후 호이안으로 이동 하였습니다. 바구니 배에서 배선장님의 넘버원 코리아와 한국 노래 춤 잊을 수가 없네요
그 이후 소원배를 타게 된 올드타운!!!
우리 민안 가이드님의 역사 공부 정말 좋았어요
제가 배운 내용을 정리하자면 중국 상인과 일본 상인의 무역항이였던 곳이 호이안 이였고 흰색등은 밥집 노란색등은 술집 빨간색등은 숙소였습니다 더더 많은데 글이 너무 길어지므로 요약 정리해봤네요 정말 유익하고 베트남의 역사를 실감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 가이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2월 8일 마지막날 : 절경을 볼 수있다는 바다힐을 갔지만 안개형님 덕분에 제대로 풍경을 즐길 수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기분이 별로여야 했음에도 그동안의 베트남에서 느낀 좋은 감정들때문에 나름 재미있게 이곳 저곳 다 누리면서 구경했습니다
글에 담기지 않은 소중한 추억들이 더더더더더더더 많은데 글쓰기 재주가 부족하여 다 담지 못해 아쉽네요
마지막 날까지도 그냥 들어가시라고 해도 끝까지 여권 발급과 짐 정리까지 도와주신 가이드님!! 복받으실거예요 우리 안전을 책임져 주신 기사님과 지적미인이시면서 친절함과 웃음으로 여행내내 가족처럼 지냈던 우리 민안님이 계셨기에 소중한 추억 간직하고 갑니다
저는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올해 5월 다낭 8월 나트랑에 가기위해 스케줄 조정하고 있네요 제 여행관을 바꾸게 도와주신 가이드맨 가족 분들 진심 감사드립니다.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