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틀동안 고민을 하다가 이 글을 씁니다...
여태까지 많은 분들이 후기를 써 주셨는데,
저는 그 분들과 다른 형식의 글을 쓰겠습니다.......
지난 2월2일 부터 6일까지 3박 5일 다낭 다녀왔습니다.
저희 스케줄은 정해진 것과는 다른 일정을 보냈습니다.
한시장은 딱! 30분!
나머지 당일 일정은 다낭 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어찌어찌 하여서 일정을 모두 소화하였습니다.
이제부터!
일정 중 발생한 가이드 행동에 대하여 얘기 좀 하겠습니다!
도착 당일.
자그마한 여인이 나타났습니다.
응? 혹시 가이드인가?
맞습니다! 자그마한 가이드였죠....
그래서, 조금 걱정이 되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맛있는 거 같이 먹자고 해도 안먹고...
어디 가면 제가 말도 하지 않았는데,
사진 찍자고 하고....
쫌....
귀찮게 하더군요...
머... 그래....
놀러 왔으니 사진은 찍힘을 당해 주자...
그런 사진이 수 십장....
저의 짝지는 사진 찍히는 것을 즈~응 말 싫어하는데....
계속 웃으며 찍힘을 당해 주더군요.... 참.... 놔...
그런데 말입니다!
반전은 마지막 날!
다낭공항 대기중 일이 벌어졌습니다.
체크인 기다리다 벌어진 일입니다!
1시간 넘게 조용히 함께 기다려 주던 자그마한 가이드가
체크인 시작 전 줄을 서 있던 저희 둘을 유도라인 만들던 직원과
얘기하더니, 새로운 줄로 안내하더군요.
저희 앞에는 한 40여명의 사람들이 줄 서 있었는데,
줄을 바꾸어 저희가 첫번째가 되었어요!
그랬는데....
체크인 시작되고 원래 서 있던 사람들을 저희 줄 뒤로 가라고 하니,
그 40여명이 작은 소요를 일으키고 저희 앞으로 무작정 와서 서 버리더라고요...
황당했지만 걍 있었어요...
와!
여기서 대박!
우리 가이드! 대기선 앞으로 나서더니!
공항 직원들 4명과 말다툼을 시작하더군요!
목소리도 크게 말이죠!
직원 4명과 5분 여 실랑이를 하더니,
저희에게 따라오라 하더군요.
따라 나서보니!
작은 제주항공 뱅기에는 없는 VIP 라인 첫줄에 저희를
세우더니 5분 후!
젤 먼저 저희를 체크인 시켜주더군요~ ^^
자그마한 체구 어디서 그런 깡다구(^^)가 나오는지요~
박은옥! 우리 가이드!
우리 큰 딸보다 한 살 많은 우리 가이드!
이리저리 델꼬 다니느라 고생했어요~!!!!!!!
마지막 공항에서는 정말 깜짝! ㅎㅎ;
은옥님~
정말정말 고마웠어요!!!!!!
기회만 된다면 또 만나고 싶네~ ^^
오행산 동굴
흰모자 박은옥!
바나힐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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