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후기] 듀이 가이드님과 다시 만난 행복한 3박 5일 가족 여행 (가이드맨)
안녕하세요! 이번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가이드맨을 통해 두 번째 다낭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나트랑까지 포함하면 벌써 가이드맨만 세 번째 이용이네요.
첫 여행 때 너무 빡빡한 일정에 숙소에서 쉴 시간이 없었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는 3박 4일 패키지를 선택해 이틀은 투어, 나머지는 자유로운 휴식을 섞어 여유 있게 즐기고 왔습니다.
? 다시 만난 인연, '듀이 가이드님' 덕분에 완벽했던 여행
첫 다낭 여행 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셨던 듀이 가이드님과 꼭 다시 함께하고 싶어 미리 요청드렸는데, 다행히 일정을 맞춰주셨어요! 공항 픽업부터 체크아웃까지 정말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맞춤 케어: 늦은 오후 도착이라 배고픈 저희를 위해 요청을 드렷더니 맛있는 반미도 미리 주문해 주시고, 환전부터 숙소 근처 가성비 최고의 마사지 예약까지 '친구 찬스'처럼 알뜰하게 도와주셨어요.
최고의 사진사: 가족끼리 가면 사진 찍어줄 사람이 없는데, 듀이 가이드님이 단체 사진을 정말 열정적으로 찍어주셨어요! 특히 바나힐 골든브릿지에 사람이 많았는데, 저희만 있는 것처럼 감쪽같이 인생샷을 남겨주셔서 엄마가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궁금한 게 많으신 저희 어머니의 폭풍 질문에도 시종일관 웃으며 다 대답해 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 17일: 호이안 팩
한시장 쇼핑: 남자들은 시원하게 발 마사지를 받고, 여자들끼리 한시장을 공략했습니다.
정신없었지만 필요한 건 다 샀네요!
호이안 구시가지: 밤 분위기가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소원배를 타고 소원초를 띄운 뒤, 가이드님께 부탁해 예약한 시클로를 타고 구시가지를 한 바퀴 돌았는데 이게 정말 기억에 남는 힐링 포인트였어요.
? 18일: 바나힐 팩 (구름 위 산책 & 맛있는 점심)
바나힐 & 골든브릿지: 케이블카 규모에 다들 놀랐고, 날씨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프랑스 마을 쪽은 해가 나니 딱 좋더라고요. (그늘은 살짝 쌀쌀하니 겉옷 필수!)
포시즌 뷔페: 점심 뷔페에 한식도 있고 메뉴가 다양해서 까다로운 저희 엄마 입맛에도 합격이었습니다.
유연한 일정 변경: 저녁 식사가 삼겹살 식당이 바뀐걸 저희는 몰랐어요~ 저희가 가고 싶었던 **'씀모이가든'**으로 흔쾌히 변경해 주셔서 정말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가이드맨의 이런 유연함이 참 좋아요.
쇼핑: 의외로 롯데마트보다 한시장에만 있는 품목(과일젤리, 한치 등)이 많더라고요.
살 게 있다면 한시장에서 미리 사시는 걸 추천합니다!
공항 샌딩: 마지막 날 짐 무게 합산부터 패스트 트랙 담당자 인계까지, 가이드님이 끝까지 살뜰히 챙겨주신 덕분에 추가 비용 없이 편하게 출국했습니다.
돌아가는 날은 부모님이나 애들이있다면 패스트 트렉은 필수인거 같아요.
이번에도 가이드맨과 함께 잘다녀온 가족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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