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여행 다니다가 이번엔 같은 공동체로 10명이 함께 하게 되어 1. 11 ~15. 3박5일로 가이드맨 신청하게 됐습니다.
더운 날씨때는 휴양으로~~
하지만 지금은 관광하기 좋은 시기라 빡센 일정으로 호이안, 후에, 바나힐투어로 선택.
결론은 너무나도 좋은 선택이었던것 같아요.
미리 일정 조율하면서 가이드에 대한 부정적 경험이 있어서 얘기했더니 배경지식을 겸비하고
언어 또한 유창한 아주 멋진 가이드맨 Ken과의 만남으로 여행의 순간 순간이 즐겁고 가족같이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아요. 체크인부터 하나 하나 세심하게 살펴주었고 불편한 부분 잘 챙겨주었고
또 한시장 lover 가 생겨 시간 배분해서 일정보다 서둘러 한시장N차 쇼핑도 할 수 있게 도와주면서 모든 일정 또한
놓치지 않도록 애써주는 세심함에 감동했어요. 그리고 한시장 교환할 물건이 생겼는데 그때도 직접 설명해주어서
교환할 수 있도록 도움주는 친절도 진심으로 다가왔구요, 다시 오게 되면 꼭 ken과 함께 하고 싶다며
일행분들도 대만족이었죠.. 단지 직업적인 서비스가 아니라 여행중 좋은 사람을 만난듯한 그 자체도 여행의 일부분으로, 소중한 만남으로 간직 하고 싶은 가이드맨 Ken이었어요. 버스에서 이동때마다 텐션 높은 우리에게 음악도 틀어주고 또 일정후에 시간까지도 늘 안전을 위해 배려해 준 ken 너무 고마워요^^
가도 후회 안가도 후회라는 후에투어는 조금 멀지만 잘 간것 같아요. 저는 후회없이 가보는 것에 한표!
전문 왕궁가이드의 안내를 들으면서 보는 후에 왕궁은 더 많이 보이는 것 같았어요. 넓은 왕궁을 전통카트로 이동해서
훨씬 편하게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ken은 날씨요정인가요??? ㅎㅎ 오기전부터 계속 비였던터라 걱정했는데 일정동안
비없이 시원하게 따뜻하게 관광하기 딱! 좋은 날씨였어요. 변경요청된 식당도 예약으로 순조롭게 식사 할 수 있었고 늘 조율하면서 함께 하는 여행이었던것 같아요. 끝까지 티켓팅하고 수화물보내는 과정과 출국장 나가기전까지 배려에 또 감동, 헤어짐이 아쉬웠지만 그때가 가장 좋은 거라고~~ 남는 여운은 다음을 기대하게 만들죠. 예쁜사진 남겨주며 함께한 ken가이드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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