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낭 다녀온지 이틀째 이제 정신 차리고 후기 남겨요~^^
신혼여행 이후 해외여행은 오랜만이라 짧은 일정이었지만 여독이 아직 안풀린듯 하네요~
이번 여행은 친정엄마 칠순을 기념해 다낭으로
엄마, 언니, 조카들, 저와 제 딸아이 이렇게 다녀왔어요. 칠순이 되신 엄마는 여행전에 허리를 좀 다치셔서 여행 전부터 걱정 한가득 안고 출발했어요~ 길지 않은 비행시간이지만 밤비행기라 피곤이 쌓였어요. 그래도 다행히 패스트트랙이 필요없이 공항에서 빨리 나올수 있었고 공항에서 치우가이드님을 만났어요~ 한명 한명 이름을 다 불러주시고 한국말을 너무 잘하셔서 깜짝 놀랬어요!!
하루하루 일정을 소화하면서 여행내내 가이드님과 소소한 얘기 나누면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남동생이 없지만 동생 같이 느껴지며 너무 편안하게 대해 주었어요~ 우리 아이들도 잘 챙겨주시고 너무 고마웠어요^^ 정말 다음 동남아 여행에 또 기회가 된다면 치우가이드님과 함께 하고 싶네요~아!! 그리고 이름은 모르지만 여행 내내 조용히 운전해주신 기사님도 피곤할텐대 항상 미소를 띠고 있고 운전도 어찌나 잘하시던지~ 배트남은 운전을 다 잘하는지 눈치게임들을 잘하는지 덕분에 편하게 다녔습니다~ 감사해요!!
그리고 공항에서 헤어질때 울 엄마 그렇게 표현하는 분이 아니신데도 아쉬웠는지 가이드님 안아서 토닥여 주셨어요ㅠㅠ
다낭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여행하면서 마주치는 사람들도 하나같이 다 미소를 띠며 반겨주는 모습에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가이드맨 덕분에 힐링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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