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3명 21살에 다낭 다녀왔어요.
솔직히 처음엔 나이도 어리고 남자 셋이라 걱정이 꽤 있었는데, 다녀오고 나서는 정말 만족도 최상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무엇보다 탄 형님 가이드님이 정말 최고였어요.
한국어도 너무 유창하시고, 팁도 아무 데서나 주라고 하지 않고 꼭 필요한 곳만 정확히 짚어주셔서 부담도 없었고요. 저희 분위기에 맞춰서 먼저 신나게 이끌어주셔서 어색하거나 부끄러운 상황이 전혀 없었습니다 포즈도 다 정해주시고 아무래도 남자 셋이다보니 사진을 많이 안찍어서 포즈가 똑같앗는데 재밋는 포즈도 정해주시면서 파노라마를 이용해 건물 전체가 다 나오도록 계속 정말 사진작가처럼 찍어주셔서 너무 행복햇어요
시장 갈 때도 이건 얼마 정도가 적당한지, 음식은 어떤 상태가 좋은 건지까지 하나하나 알려주시면서 우리가 좋은 음식, 좋은 구경만 할 수 있게 계속 신경 써주시는 게 느껴졌어요. 그냥 일정만 진행하는 게 아니라 진짜 고민하면서 도와주신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덕분에 처음 가는 다낭이었는데도 불안함 없이 편하게, 그리고 진짜 재밌게 놀다 왔어요.
다낭 여행 고민하시는 분들, 특히 또래 남자끼리 가시는 분들한테 탄 형님 가이드님 진짜 강력 추천합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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