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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5년 연말부터 새해를 다낭에서 보내고 왔습니다~

★★★★★
여행자 2026.01.04 조회 7

안녕하세요. 가이드맨을 이용한 저와 저희 가족을 포함한 솔직한 후기 남겨드립니다!

우선 무사히 한국 잘 도착했습니다.

비행기 지연으로 조금 힘들긴 했지만, 돌아와서 돌이켜보니 마음에 오래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이번 다낭 여행은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일정이라

출발 전부터 걱정이 많았습니다.

부모님 연세가 있으셔서 무릎도 안 좋으시고,

이동 중에 불편한 상황이 생기지 않을까, 혹시 짐을 놓고 오지는 않을까

여러 가지로 신경이 쓰였는데

결과적으로는 걱정보다 편안함이 훨씬 컸던 여행이었습니다.

그 중심에는 상아 가이드님이 계셨습니다.

가이드맨을 통해 여행을 진행했고,

현지에서 만난 상아 가이드님은

처음 인사하는 순간부터 “아, 이 여행은 괜찮겠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셨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일정만 안내하는 가이드’가 아니라

가족 중 한 명처럼 계속 옆에서 살펴봐 주셨다는 점이었습니다.

부모님 걸음이 느려질 때면 자연스럽게 속도를 맞춰주시고,

잠깐이라도 힘들어 보이면 먼저 의자를 찾거나

“조금 쉬었다 가셔도 괜찮아요”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서

연세 있는 부모님을 모시는 여행이라는 점을

늘 염두에 두고 계신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여행 중 짐을 놓고 온 상황이 있었는데

그때도 당황한 기색 하나 없이

“괜찮습니다, 제가 같이 찾아볼게요”라며

끝까지 함께 움직여 주셨고,

그 모습에 저도 부모님도 정말 큰 안심을 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아, 이분은 책임감이 정말 강한 가이드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일차

링엄사 투어에서는 거대한 불상과 바다 풍경을 함께 볼 수 있었고,

점심으로 먹은 껌냐 가정식 백반은 여행 첫날의 긴장을 풀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특히 모닝글로리는 부모님도 너무 맛있다고 하셔서

지금도 웃으며 이야기할 정도입니다.

누이탄타이 온천파크에서는 머드팩 체험이 즐거웠으나 , 단점은 온천물이 막 그렇게 따뜻하진 않아서

그 부분은 너무 아쉬웠습니다 ㅠ

저녁에 방문한 바빌론 스테이크 전문점은

분위기와 맛 모두 만족스러워 하루를 정말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2일차

핑크 대성당은 관광객이 많았지만 잠깐 둘러보기 좋았고,

한시장에서는 슬리퍼와 티셔츠도 구입하며 여행 분위기를 제대로 느꼈습니다.

점심으로 먹은 국물 없는 분짜 스타일 음식은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는데도 너무 맛있어서 기억에 남습니다.

콩카페도 역시 맛있었고,

오행산 중 수산에 올라가 보았는데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 나왔습니다.

사진 잘 찍었죠?ㅎ 다낭 시내와 바닷가가 보여지게 찍어봤습니다

베트남 전통 바구니배 체험도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이날 비가 많이와서 우비입고 탔는데

비가 너무 많이 오는 바람에 조금 무섭긴 했습니다 ^^;

호이안에서 방문한 ‘모닝글로리’ 식당은 분위기와 음식 모두 최고였지만

조금 시끄러웠던 점은 아쉬웠습니다.

이후 소원배를 타고 소원초를 띄웠는데 처음 해보는거라 색다른 경험도 있고 , 연말 과 연초를 해외에서 지내다 보니

더욱 색다르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3일차

바나힐입구 사진 입니다!!

바나힐은 사실 기대를 많이 하고 갔던 곳인데

비와 안개가 너무 심해서 시야가 거의 보이지 않아 아쉬움이 컸습니다.

가장 아쉬운 부분은 비와 안개 때문에 5~10m 앞도 제대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시야가 좋지 않았습니다.

근 20분에 달하는 케이블카 안에서 보는 바깥 풍경과 바나힐의 전경들을 제대로 구경할 수 없어 너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다음엔 날씨 좋을 때 다시 오자”는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이 또한 여행의 한 추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점심으로 먹은 포시즌 뷔페는 정말 맛있었고,

내려와서 후 받은 마사지도 피로가 싹 풀릴 정도로 좋았습니다.

저녁으로 먹은 삼겹살과 김치찌개, 된장찌개도

한국 음식이 그리운 타이밍에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알고 보니 유튜버 쯔양도 방문했던 곳이라고 하더군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감사했던 순간은

여행 마지막 날, 선물용 과자와 기타 물품을 사기 위해 방문한 롯데마트였습니다.

가이드님께서 쇼핑부터 계산, 그리고 공항 티켓팅 마무리까지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부모님도 저도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느낀 건

**상아 가이드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있어주는 가이드’**라는 점이었습니다.

가이드맨 소속으로 만났는데,

정말 친절하고 책임감 있게 여행을 이끌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 여행도 꼭 함께하고 싶고,

주변 분들께도 가이드맨과 상아 가이드님을 자신 있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편안했고, 즐거웠고, 무엇보다 마음이 놓이는 여행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가이드맨 관계자분들, 그리고 상아 가이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변에 추천을 하거나 , 또는 제가 다시 한번 가족들과 갈 마음이 드는

최근 가장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행복했고 , 이 글을 보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참고로 저희 가족중 한명은 고수나 향신료가 강한 음식을 먹지 못하는데

상아 가이드님과 함께 방문한 음식점들은 모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상아 가이드님 최고!

댓글 9개

우동08 카페 2026.01.04 13:25
후기 보니 저도 얼른 가고싶어요😆
가이드맨heri 카페 2026.01.04 13:25
가이드맨과 함께한 여행의 순간들이 좋은 추억으로 남으셨다니 정말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특히 상아가이드님 덕분에 더욱 즐겁고 풍성한 여행이 되셨다니, 저희도 행복하고 큰 보람을 느낍니다. 🌿 소중하게 남겨주신 후기는 상아가이드님께 꼭 전달드릴 예정이며, 고객님께서 남겨주신 따뜻한 한마디 한마디가 저희에게는 무엇보다 큰 힘이 됩니다. 이 한 줄의 후기가 다음 여행을 준비하는 또 다른 고객님께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언제든 또 여행을 계획하시게 되면, 이번 인연처럼 다음 여행에서도 고객님과 다시 만나 뵐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희 가이드맨은 늘 고객님의 여행이 ‘평생 기억에 남는 특별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주변에 가이드맨을 많이 추천해주시고, 다시 한 번 소중한 시간 내어 후기 남겨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객님의 여행이 앞으로도 언제나 따뜻한 기억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
무궁화재채기 카페 2026.01.04 13:25
행복한 연말 보내셨네요 ☺️
별이1984 카페 2026.01.04 13:25
연말부터 새해를!!! 좋으셨겠어욤♡
들들이맘이용 카페 2026.01.04 13:25
저는 2월인데 어머님 모시고 가는거라 기대가 많이 돼요~
김kaid 카페 2026.01.04 13:25
다녀오시면 정말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실 것 같아요 다만 비행기를 기다리는 시간과 , 타서 가는 시간등이 많이 지루하고 힘드실거라 그 부분에 대한 대비만 잘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들들이맘이용 카페 2026.01.04 13:25
김kaid 감사합니다~~^^
가이드맨1004 카페 2026.01.04 13:25
고객님, 감사한 후기 잘 받아보았습니다! 여행을 만족스럽게 마치셨다는 말씀 덕분에 저희도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 상아 가이드님과 함께한 일정이 즐겁게 기억되신다니 정말 기쁜 일입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은 가이드님께도 모두 전달드렸으며, 고객님의 따뜻한 한마디가 큰 힘이 될 거예요. 다음 여행에서도 고객님의 기대에 꼭 맞는 서비스를 제공드릴 수 있도록 가이드맨 전 직원이 더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후기,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김kaid 카페 2026.01.04 13:25
올 해 한번 더 갈 수 있다면 또 가고 싶네요 ㅎㅎ 덕분에 즐거운 여행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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