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와 10살 8살 자녀 둘 대리고 3박4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첫날 도착해서 호텔 픽업과 체크인까지 척척해주시고 방에까지 직접 오셔서 문제없는지 수압 체크 에어컨 체크 다 직접 해주시고 가셨습니다.
첫날 저녁 엄마가 욕실에서 넘어지며 팔을 살짝 다치셨는데 다음날 파스라도 사러 약국에 가려고 했는데..
가이드님가방에서 파스가 딱!!! 너무 고마웠습니다.. 다행스럽게도 파스 붙이시고 덜 아프다고 하셔서 걱정없이 일정 진행했어요~
시장방문땐 도착전 흥정 팁을 알려주셨는데 자꾸 비싸게 흥정제대로 못해서 그런지 수한 가이드님께서 저희가 살려고 해도 너무 비싼 거 같다고 호구 안 당하게 팁 주시고 가격 흥정 도와주셨어요~
매일 일정 마치고 도착해서 호텔 로비에 10분 계시면서 불편한 거 있으면 연락 달라고 하시고 그날 찍은 사진 정리해서 보내주시고 다음날 일정미리 카톡으로 보내주셔서 너무 좋았답니다~
친정엄마의 첫 해외여행이고 남편없이 아이들 대리고 다녀와야되는 여행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여행사 단체 패키지로가야되나 자유여행으로 가야되나 고민하다 알게된 가이드맨이였는데
최고의 선택이였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신경쓸 부분 하나 없이 척척 진행해주셔서 너무 감사 했습니다.
수한 가이드님 덕분에 우리 가족 모두 만족스러운 여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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