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처음이라 걱정스런 마음으로 알아보던 중 우연히 자유패키지에 대해 알게 되었고, 많은 분들이 이용한 가이드맨이 있어 카페 가입하고, 가이드맨에 예약을 하게 되었어요~
저희네가족이 워낙 낮가림이 있어서 걱정을 했는데, 새벽에 도착했음에도 밝게 맞아주시고. 세세한것들을 챙겨주시는 모습에 이번 여행에 대한 기대가 업업~
여행기간은 11/18-22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 멋진 미케비치해변과 호이안은 패스~?
날씨에 따른 일정변경에 대해 저희가족의 의견을 적극 수용, 덕분에 저희 사춘기 수남매는 미니소 구경도 하고, 공연도 보았답니다. 일정시간이나 장소, 식사도 가이드와 조율이 가능하다는것이 자유패키지의 큰 장점이 아닐까싶어요?
차량이동중에 궁금한것들에 대한 설명도 줄줄~~
가이드가 아니라 그냥 가족같은 편안함이 느껴졌어요. 수남매 + 수가이드 가족같죠? 우연이겠지만 이름이 같아 더 친근했어요.
비로 인해 관광을 많이 할 수 없었던점이 매우 아쉬었지만, 또 아쉬운 마음에 다낭 재방문에 대한 계획을 세우게 되네요^^
재방문 할 때도 저희는 수가이드와 함께~
공항가는 마지막까지 카드와 선물을 챙겨주며 아쉬운 작별인사를 나누었는데 서울 도착하면 톡한번 달라고해서 가슴 뭉클했네요.
수가이드님 덕분에 불편함없이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수가이드님 화이팅~~
내년에 한번 더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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