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여행을 준비하며 여러 검색을 하다가 가이드맨을 알게되었고, 단독투어가 마음에 들어 예약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만..
현지의 기후를 고려하지 않고 레프팅팩을 선택했었죠
(호이안패키지도 추가)
현지 도착하고 이틀날(레프팅팩 당일) 아침부터 비가 거세게 내리고 기온은 낮고 일행 중 한명은 물갈이로 컨디션 안좋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위의 사정으로 다른일정이 가능 한지 가이드맨 톡방에 문의를 하였습니다
사실 당일에 일정변경 요청은 가이드맨 측에서는 당황스러울 수 있는 것인데, 속전속결로 새 일정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이때 가이드맨의 노련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만난 우리팀의 가이드 "수한"님!!!
수한님을 만난 것이 행복한 다낭여행의 마침표였습니다!!
한국어를 엄청 잘해서 소통에 문제 없고
안전한 여행을 위해 항상 동행하고
특히 다낭 공항에서 출국 때 체크인 / 보딩은 알아서 하겠다고 드랍해주고 퇴근하라고 계속 권유 했는데도
"출국장에 들어가시는 것 까지 보는게 제 일의 끝입니다."라는 말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성실함과 책임감이 투철한 수한님 덕분에 가이드맨 이용하기 진짜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추억 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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