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4인가족으로 여행 계획 중 사정이 생겨 사춘기 절정인 딸과 둘이 여행을 하게 되었네요^^
베트남은 처음이라 걱정스런 마음으로 알아보던 중 우연히 가이드맨을 알게 되어 여행이 한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가이드맨에 예약을 하게 되었어요~
워낙 둘다 낮가림이 있어서 걱정을 했는데 공항으로 마중나온 타오를 보는 순간 너무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사춘기쯤 되면 아이들이 사진 찍는 것도 싫어하는데 타오가 찍자고 하니 못이기는 척 사진을 찍어서 그나마 여행사진을 건질 수 ? 있기도 했네요 ㅋㅋㅋ
여행 첫날부터 핸드폰이 고장나서 핸드폰 수리하러도 타오가이드가 같이 가주고 진짜진짜 고마웠어요^^
저는 여행 다녀와서 가이드맨 홍보대사가 되었어요^^
직장동료들에게도 꼭 가이드맨으로 가라고 너무너무 손갈거 없이 편하게 해준다고 칭찬에 칭찬을 거듭했답니다.
첫날부터 핸드폰도 고장나고 자칫하면 짜증날만한 여행인데 타오 덕분에 너무너무 든든하고 기분좋게 여행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날씨에 따라 일정도 유연하게 변경해주시고 비오면 우산도 챙겨주시고 저희가 하기전에 모든걸 다 알아서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을 정도 였답니다~
그리고 기사님도 정말 급브레이크 한번 밟는 걸 못봤어요^^
그정도로 차분하게 운전을 너무너무 잘해주셨답니다~
저는 원래 이렇게 후기 쓰고 이런거 정말 귀찮아서 안하는 사람인데 우리 타오가이드님 너무너무 칭찬해 주고 싶어서 이렇게 후기를 쓰게 되었답니다^^
내년봄에 네식구 한번 더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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