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1 - 2025.11.16 어머니의 칠순을 맞이하여 3대가 함께한 행복하고 가슴 벅찬 여행의 후기를
전해 드릴께요.
인원 13명 (어른8명, 아동3명 , 유아2명)
항공 티웨이 (대구-다낭 4인기준 100만원초반)
숙박 다낭 메리어트 논누억 (4룸 풀빌라 6천만동 + 디파짓 1천만동=390만원 즈음)
여행의 시작은 자유여행 vs 투어의 결정부터 시작 되었어요.
금액적 부담을 뒤로한채 많은 인원이 함께 불만 없이 움직이기엔 여행사를 끼고 가자는 의견이 우세
하지만, 국내 유명 투어회사 및 상품을 검색하고 비교한 결과 너무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다는 점..
그러다가 알게 된 "가이드맨" 의 DAY TOUR 상품!!!! 자! 그럼 하이브리드로 가자~
상품 선택의 자율성 및 적절한 부대비용 그리고, 그안에서 일정 조율까지 가능 하기에 묻따 선택!
그렇게 우리의 여행은 시작 되었어요.
1일차 - 0.5박 숙소행 (25.11.11)
WELCOME TO DANANG
현지시각 00:00 도착이였으나, 태풍의 영향으로 1시간 늦게 도착,, 하지만 가이드맨의 기사님은 우리를 반갑게
맞이 해주셔서 0.5박 숙소까지 도착^^ 게다가 호텔 방문 전 한인마트 방문 해주셔서 야식도 구매 할 수 있었네요.
2일차 - 자유 (25.11.12)
가이드맨 " 황김민 " 가이드님과의 첫만남!
전날 글쓴이의 가족을 호텔로 안내해준 기사님은 저희의 가이드가 아니셨어요.
부모님과 형님네 가족분들이 도착한 12일부터 가이드님과 동행이 시작 되었습니다.
중간에 냐벱 들려서 점심식사 하고 환전소 들려서 환전까지 다 기다려 주시고 도와주셨어요^^
그리고, 김민 가이드님은 저희를 위해 29인승 대형버스를 준비 해주셨는데, 첫날 픽업벤이 너무 좋아서 만장일치로
여행 내도록 15인승? 벤만 이용했어요. 소통도 편하고 차량 컨디션도 신차급! 매우 편리 했었어요. 13명도 문제없었던!
TMI) 저녁에 "안토이"에서 배달 어플로 주문해서 숙소에서 먹었는데... 식당에서 먹는건 다를지 모르겠지만.. 냐벱에서 남은 볶음밥 포장 해온게 배달 온 안토이 볶음밥 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3일차 - 호이안 + 사파리 (25.11.13)
가이드님의 재치 있는 설명과 지루 할 틈 없는 투어시작
식사 후 호이안 빈원더스 사파리 도착!
저희가 방문할 당시엔 빈원더스 사파리 성수기 시즌이 지나 사람이 없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내부에서는 각종 행사 공연도 많이 하고 있었답니다.
호이안으로 출발~~~~~~
석식 모닝글로리 생선요리 ㅠㅠ 이름 까먹... 었네요.
우리 아이들이 환장하고 먹었어요.. 4살 2살도 환장하고 먹었던 맛집 입니다.
아쉬운 밤은 그렇게 저물었습니다.
4일차 - 자유 (25.11.14)
본격적 메리어트 이용하기!
메리어트 체크인 하고 메인풀장에서 놀지를 못했었던 우리 뽕 뽑기로 하였어요.
저녁식사는 랑짜이 레스토랑 방문 (가이드맨 이용시, 10% 할인 쿠폰 제공 베리베리 나이뚜!)
5일차 - 바나힐 및 마지막날 (25.11.15)
바나힐 가는날 마지막까지 맑기를 바랬지만! 비가 쭈룩쭈룩 그래도 고마웠어!
바나힐 떠나는 아침 날씨가 우둑우둑ㅠㅠ 바나힐로 가는길에 비가 오네요.
사실 떠나기 일주일전 호이안엔 많은 비가 왔었고 홍수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기엔 가이드맨을 꼭 이용하세요.
비가 오면 일정이 변경 될수도 있기 때문에 더더욱 필요해요~
비가오면 할게 없냐구요? 아니요! 그래도 우리 부모님과 아이들은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바나힐 케이블카는 무서울 수 있어요! 하지만 지금까지 사고 한번 없었다네요 ^^
사고나면 망한답니다. 그래서 절대 사고가 안나게끔 매일 케이블카를 점검하고 나눠서 운행한다고 하네요
망한다는 표현이 너무 웃겼었습니다ㅋㅋㅋ
이후 일정은 마사지 ▶ 씀모이가든 ▶ 롯데마트 ▶ 공항
운항 지연으로 인한 이슈로 멘탈이 무너지고 있을 때, 가이드님께서 저희와 계속 함께 해주셨었어요.
기존 마감시간보다 2-3시간 더 계셔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 했었습니다.
황김민 가이드님께 무엇보다 감사하고 진심으로 감동 했을 때가 있었어요.
첫날 큰 형님의 고열 이슈 및 랑짜이에 휴대폰을 두고 왔던 일이 있었는데 ,, 가이드님 덕분에 가족 모두가 감동 받았었어요. 투어가 없는 쉬는 날이신데 기꺼이 시간 내어주시고 케어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마지막으로 김민 가이드님! 가족분들과 한국 꼭 오시길 바랄께요. 남이섬에서 좋은 추억 쌓기를 바라겠습니다.
오시면 냉면! 갈비탕! 해장국 오시는 동안 내도록 사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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