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딸, 초5 아들, 엄마 이렇게 셋이서 떠난 여행입니다.
11월 10일 ~ 11월 14일 3박 5일 일정이였구요.
베트남 우기에 떠난 여행이었는데 다행히 여행 기간 내내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초5 아들 정말 천방지축 말도 안듣는 아들입니다. 엉뚱한 말만 하는.. ㅠ
동물을 좋아하는 걸 파악 하신 우리의 수 가이드님.
물소 스팟에서 잠깐 멈춰주시고,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큰 불개미 집 찾아주시고 끝도 없는 도마뱀 얘기 들어주는 우리 착한 수 가이드님 ㅠ 제가 다 눈물이 ㅋㅋㅋ ( 그런 동생 질색하는 누나 ㅋ)
중1 딸. 언니가 생겼네요. 이건 말씀안드렸는데 공항에서 떠나시고 나서 울었네요. 사춘기 딸인데 남는건 사진밖에 없다며 엄청 정성으로 찍어주시고 베트남어도 가르쳐주시고 딸이 정이들어버렸습니다.
공개하고 싶은 사진 엄청 많은데 ... 우리 넷이서만 간직하는걸로 ㅋㅋㅋ
편안한 여행.
행복한 여행.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수 가이드님!
언제나 행복하길 바랍니다.
다낭가이드맨 화이팅!!!
감사합니다.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