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차우' 가이드님과 함께한 3박 5일 가족여행♥
저희 첫 가족 해외여행!
다낭에 태풍이 분다고 해서 걱정이 더 앞섰는데 다행히 지연만 되고 무사히 도착했어요.
한시간정도 지연되서 너무 오래 기다리실까봐 너무 죄송했는데 너무 반갑게 맞이해주시던 차우 가이드님!
저희 가족이 피곤할까봐 얼른 차로 호텔까지 이동해주시고 호텔 체크인까지 완벽하게 해주셨어요.
첫 날에 비가 조금 와서 링엄사는 못가고 대신 다낭 대성당을 갔는데 비와도 너무 예쁘고 멋있었어요.
그리고 가이드님이 역사와 같이 알려주시니까 이해도 쏙쏙되고 단지 멋있는 건물만으로만 보이지 않았던 것 같아요.
용다리에서 야경 볼때는 비가 안와서 너무 멋있게 봤는데 역시 날씨요정은 가이드님이었던 것 같아요.
엄마 아빠도 너무 행복해 하셨고 엄청 피곤해 하지 않으셨고 잘 따라와주셔서 다행이였어요.
어른분들도 힘들지 않게 따라갈 수 있는 코스를 구성해주신 것 같아서 가이드맨을 이용하길 잘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일정 변경이나 뭔가를 구매하고 싶다고 하면 최대한 다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저희는 숙소 돌아갈 때 반미도 먹었어요.ㅎㅎ
엄마 아빠 입맛에 안맞을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드셔서 다행이였고 저도 향신료가 너무 쎄면 잘 못먹는데 너무 잘먹었던 것 같아요. 한국 돌아올 때 살찔까봐 너무 걱정이였던.....
모닝글로리.... 진짜 너무 맛있어요.
그리고 차우 가이드님이 사주신 망고랑 맥주♥ 너무 맛있었고 잘먹었어요ㅎㅎ
첫 날 코스에서 못간 링엄사를 둘째날에 갔는데 다행히 이때만 날씨가 너무 너무 좋더라고요.
해수관세음보살님이 보우하신 덕분에 구경잘했습니다.ㅎㅎ
마지막날 바나힐 골든브릿지도 갔는데 안개가 너무 짙어서 제대로 구경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신비로운 느낌이라 저는 좋았던 것 같아요. 다음에 또 방문하라는 계시가 아니였나 싶어요.
그래도 가족들이 투정 하나 안부리고 여행을 온전히 느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너무 더웠으면 예민하고 구경잘하지 못했을거 같은데 땀 하나 안흘리고 여행할 수 있어서 그것 또한 너무 감사했던 여행이었어요.
첫 날에 아빠 환갑여행으로 왔다고 했는데 그 말을 기억해주고 마지막날 저녁에 깜짝 환갑파티 해주신 '차우' 가이드님
너무 감사하고 감동이였어요. 다른 나라에서 이렇게 축하 받는일은 아빠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되셨을거 같아요.
가족사진도 항상 너무 이쁘게 찍어주고 잊지 못할 저희 가족의 첫 해외여행이 된거 같아서 뿌듯하고 다음에도 가이드맨 꼭 이용할 것 같아요. 그리고 나랑 같은 나이였던 차우! 정말 너무 고마워요. 다음에 만나면 친구해요.♥
(운전 열심히 해주신 베스트 드라이버 힙 가이드님도 너무 감사해요ㅎㅎ)
최고의 가족여행 다음에도 가이드맨 이용하여 가족여행 올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저희 가족 좋은 추억 만들어주신 가이드맨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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