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14년도에 다낭을 친구들이랑 자유여행을 온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 그냥 이번에도 자! 유 ! 여 ! 행 ! 가자 !!! 했는데...
어머니 아버지 모시고 택시 태우고 하는것도 재미는 있지만 많이 힘들어하시고 맛집도 찾아야하고
아버지가 향신료를 잘 못드시니 고수 민트 빠진 음식만 찾기도 힘들고 지칠거 같아서
처음으로 해외여행 투어 라는건 네이버에 검색을 해봤습니다
목적지는 그냥 베트남 ? 으로만 정했던거 같아요 보다보니 뭐 많이 있더라구요 근데 유독 눈길이가 가는 카페가 있었어요
가이드맨 ! 오? 리뷰도 오? 일정 짜주시는것도 그때그때 원하는 방향으로 맞춰주시니 엄청 좋더라구요
그리고 이번 여행에 진짜 완벽했던 가이드맨의 진짜 우리를 도와주시고 가이드 해주신 '황김민 가이드' !!
사실 저도 이름이 김민주라는 이름을 사용하다보니 엄청 친근했고 한국말도 엄청 잘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이동하는 중간 중간 베트남의 역사 & 한국역사 비슷한 내용들 다 알려주시고 베트남 사람이 한국 역사까지
너무너무 잘 알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이야기 들으면서 이동하니 이동시간이 휙 사라집니다 !!
그리고 여행에서 남는건 사진뿐이라는 말 다들 아시죠? ㅎㅎ 김민 가이드님이 사진을 ... 많이 잘 찍으세요 ㅎㅎ
역광이여도 살려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 아 그리고 저희는 우기 였지만 비가 안왔다는 크크크 제가 날씨요정이라)
사진 투척 !!
1. 오랜만에 비행이라 다들 잠을 못 주무셔서 올리브영에서 구매한 온열안대.. 필수 !
2. 첫날 링엄사 우기인듯 건기인듯
3. 워터 파크에서 생긴일 ( 여기 꼭 가세요 너무 좋았어요 ) 물론 부모님께서 ㅎㅎ
4. 핑크성당 ( 중국분들 쓰레기좀 버리지마요 ... )
5. 코코넛 배에서 무조건 무조건이야 따라부르기
6. 호이안에서 소원빌기 ?
7 . 오행산 엘리베이터가 있어요 !
8. 바나힐 ( 다음에는 골프 여행으로 오기로 ✌️)
9. 망고 먹고 응급실 ( 망고 옻 )
너무 좋았는데 ㅜㅡㅜ 마지막에 망고 잘못먹고 응급실... 다들 망고 씨앗쪽 먹지마세요 한번 걸리면 평생 망고랑 안녕이래요
그래도 끝까지 옆에서 케어해주고 통역 해주시는 우리 멋진 황김민 가이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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