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부터 5일까지,
부모님 + 나 + 아이 셋 = 총 6명의 대가족이
황금연휴를 코앞에 두고 나트랑 3박 5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역시 가이드맨!"
세부, 보홀에 이어 이번이 가이드맨과 하는 세번째 여행인데 나트랑 압승! ^^
✈️ 예약부터 이미 승부 끝
황금휴가 직전 예약이라 ‘과연 갈 수 있을까?’부터 걱정이 많았는데,
가이드맨을 통해 항공(에어서울) + 호텔 예약을 진행하며 머리 아플 틈 없이 시작부터 편안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아이들까지 있는 일정이라 ‘혹시 하나라도 꼬이면 어쩌지…’ 했던 걱정은
출발 전부터 전부 안드로메다로 ?
? 패스트트랙 추천합니다!
수하물보다 먼저 나와 잠깐 기다려야 하긴 하지만
✔ 화장실 여유롭게 다녀오고 ✔ 앉아서 기다릴 자리 선점 가능
저희가 짐 찾고 나올 때까지도 아직 안 나오신 분들이 정말 많았어요.
✈️ 여행자보험 예약 시 제공되는 무료 와이파이도 여행 내내 잘 사용했습니다. 굿~!
? 다이아몬드베이 호텔 = 위치 끝판왕
숙소는 시내 다이아몬드베이 호텔.
✔ 바로 옆 스타벅스 / 롯데마트 골드코스트점 / KFC 등
✔ 쇼핑몰 바로 연결 (미니소, 아이들 인라인 스케이트 대여해 타는 곳도 있음)
✔ 호텔 앞 길만 건너면 바로 비치
✔ 담시장·야시장 도보 약 15분
새벽부터 수영하는 사람들이 보이고,
방에서 내려다보면 수영장 + 바다 뷰가 동시에 펼쳐지는 구조에 넓직넓직
부모님도, 아이들도 모두 만족했습니다.
참, 여긴 샤워헤드 필요없어요. 3일 내내 썼는데 그대로.
?✈️ 가이드 & 기사님 캐스팅… 실화입니까?
이번 여행의 MVP 두 분을 소개합니다.
? 가이드님: 빈 (한국 이름 손흥민)
설명은 막힘없고
일정은 유연하고
아이들 케어 + 부모님 컨디션 체크까지 완벽
축구 실력은 못 봤지만(?), 가이드 능력은 리그급 손흥민 인정입니다.
? 기사님: 윙 (한국 이름 마동석)
운전은 묵직하고 안정적
짐 옮기는 속도는 액션 영화급
타고 내릴 때마다 스마일 미소와 인사로 반겨주심
? 이 두 분 덕분에 6명 대가족 이동이 ‘전혀 힘들지 않다’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 3박 5일 나트랑 핵심팩, 진짜 핵심만 ‘꽉’
✅ 1일차
조식 → 담시장 산책 → 점심 → 빈원더스 → 발마사지 → 나트랑 야시장 → 호텔
빈원더스는 자유시간이었지만 베트남도 국경일이라 사람이 많아
빈 가이드님이 계속 동행해 주셨어요. 감동✨
루지: 90분 대기… BUT 기다린 보람 확실
아쿠아리움: 더운 날씨에 천국
동물원: 볼거리 많음 (많이 걷습니다 주의!)
나트랑 야시장 규모는 크지 않지만 분위기 좋고 여행 감성 뿜뿜!
✅ 2일차
조식 → 스피드보트 → 호핑투어 → 미니비치 수영 & 점심 → 호텔 수영·샤워 → 마사지 → 콩카페→저녁→시내에서 자유시간~
호핑투어 때 함께해 주신 가이드 두 분 덕분에
살아있는 성게를 손 위에 올려 직접 구경하는 특별한 경험!
물이 정말 맑아 기분도 최고였습니다. 아이들 추가로 놀때도 가이드분들이 봐주셔서 어른은 편안한 시간
세 명(겁 없는 팀)만 도전한 파라세일링
? 만족도 200% ? 드론 촬영 결과물… 말해 뭐합니까.
✅ 3일차
조식 → 스타벅스 커피타임 → 쇼핑몰 구경 → 점심 → 포나가르 사원 → 담시장 → 롯데마트→CCCP카페 → 롱선사
→ 성당 → 저녁 → 마사지 → 공항 드랍
포나가르 사원: 색색의 부겐빌레아 꽃이 정말 예뻤고
아빠와 빈 가이드님의 역사 토크 시간(ㅋㅋ)도 인상 깊었어요.
롯데마트: 물어보면 바로바로 안내해 주시는 빈님 덕분에 효율적인 쇼핑 가능
담시장: 아이들 친구 선물 고르기 최적
롱선사: 무릎 약하신 분들 오토바이 강추! 아빠는 젊은 시절 타셨던 오타바이 추억 소환 ㅎ
성당: 노란 꽃과 함께 사진 찍으시면 완전 반함 ?
?♀️ 마사지 & ? 식사
마사지가 매일 포함된 일정이라 정말 만족스러웠고,
특히 공항 가기 전 샤워 가능한 마사지샵은 가이드맨의 세심함에 다시 한 번 감탄했습니다.
식사는 ✅ 티엣냐 / 갈랑가 / 미성(한식뷔페) / 촌촌킴 / 쿠우쿠우
? 어느 하나 ‘맛없없’
? 부모님이 특히 잘 드시고 만족해하셔서
? 정말 어깨가 뽕솟는 여행이었어요.
부모님께 무리 없고,
아이들에겐 지루하지 않은,
딱 좋게 짜인 일정이었습니다.
✅ 총평 (별 다섯 개로는 부족)
✔ 부모님 + 아이 동반 대가족 여행
✔ 황금연휴 시즌
✔ 처음 가는 나트랑
이 모든 조건에도 이렇게 편안한 여행이 가능했던 건
가이드맨 + 손흥민 가이드님 + 마동석 기사님 조합 덕분입니다.
다음에 나트랑을 간다면?
? 고민 없이 또 가이드맨
? 가능하다면 손흥민 & 마동석 재소환하고 싶을 정도!
대가족 여행 고민 중이신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