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도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미인 가이드님 너무 좋았습니다.
야무지다는 표현이 정말 잘어울리는 분이었어요^^
한국말이 워낙 유창하셔서 베트남어 하나도 모르는 14명이 불편한거 하나도 없었구요,
중간중간 베트남의 역사, 음식 등 다양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문화공부도 되었네요^^
베트남 여행이 처음이라' 동' 계산이 한국과 차이가 많이 나서 많이 헷갈렸는데
계산하실때 어디선다 나타나셔서 다 도와주시고,
꼬맹이들이 옆에 앉아서 질문 공세를 계속해도 ㅎㅎㅎ 친절히 답해주시고, 유머도 갖추시고^^
그리고 음식도! 워낙 나트랑에서 유명한 곳들을 예약해주시고, 음식도 미리 주문하여서
대가족이 착석하면 바로 음식이 나올수 있게 해주신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중간에 일정에 없던 유명한 커피숍 가고싶다고 얘기하면
시간맞춰 방문하고, 시내 마켓도 가고싶다 얘기하면 같이 가서 가격도 봐주시고
담시장 그 더운데도 저랑 연세있으신 엄마 옆에서 물건 같이보면서 가격 물어봐주시고, 가격 흥정해주시고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저보다 나이가 어린데도 야무지고 똑똑한 가이드님 덕분에
즐겁고 좋은 추억을 갖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저는 사실 공항에 내려다주고 바로 가실 줄 알았는데,
공항에서 짐 정리할 공간도 찾아주시고, 직접 안내해주시고
갑자기 알레르기 올라온 조카를 위해 약을 같이 찾아주시고..
베트남어로 다 도와주시니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실 14명 이동하는거 정말 어려운 일이거든요.
이번에 좋은 추억과 기억으로 남아서 다음에 또 해외를 도전할 용기를 주셨네요.
음식도, 가이드님의 서비스도, 여행일정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 미인, 가이드님 너무 좋았어서! 주변에 소개드리고 싶을 지경이네요.^-^
좋은 추억 남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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