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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나트랑 여행~

★★★★★
여행자 2026.02.18 조회 41

나트랑 여행 계획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출발이라니.. 시간이 참 빨리 간것 같아요ㅎㅎ

인천공항에서 밤 9시 15분 출발해서 나트랑 깜란 공항에 1시쯤 도착!!!

세상에 입국심사만 2시간ㅠㅠ

시작부터 힘든 여정이 시작될것 같아 걱정부터 앞섰다.

입국심사를 마치고 나오니 나트랑 가이드맨 가이드가 기다리고 있었다. 가이드도 우리만큼이나 공항에서 오래 기다려서 지친 모습이었다.

우리를 담당한 가이드는 미인님!!

가이드님과 숙소로 이동해 체크인하고 아침 9시에 보기로 약속했다.

여행 첫날 밤을 그냥 보내기 아쉬워 가이드가 준 과일바구니에 들어있던 망고와 여러 과일을 먹으며 술한잔ㅋㅋ

호텔 조식후 체크아웃!

드디어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되었다.

양떼목장에서 양에게 먹이주고, 포도농장에서 포도주 한잔 마신 후 판랑 사막에 도착!!

지프차를 타고 도착한 사막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신기했다. 도착하자마자 기사분이 사진을 찍어주시는데 사진찍는 기술이 예술이었다.

열시미 사진도 찍고 썰매도 타고.. 정말 재미있었다. 점심식사 후 나트랑 시내로 이동해서 마사지를 받고 저녁식사 후 첫째날이 마무리됐다.

둘째날은 호핑투어!!

레쉬가드를 입고 가이드와 만나 선착장으로 이동

배를타고 호핑투어를 할수 있는 섬으로 들어가 호핑투어 시작~ 일행중 물을 무서워하는 나는 호핑맨에게 딱 붙어서 호핑맨이 시키는대로 하니 물고기와 산호, 성게들을 보며 즐길 수 있었다.

날씨가 좀 더 따뜻했더라면 더 오래 호핑투어를 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섬에서의 점심식사도 생각했던것보다 잘 나오고 맛있었다.

호핑투어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잠깐의 휴식을 취하다 다시 가이드를 만나 야시장 구경, 루지에나펍에서 맥주한잔을 하고 마사지를 받은 후 저녁식사 자리로 이동

고생해준 가이드와 함께 목식당이라는 곳으로 가서 여러 해산물 요리에 술한잔 기울이며 즐겁게 식사를 했다.

셋째날,

12시쯤 가이드를 만나 체크아웃을 하고 점심식사로 현지 가정식 식당 방문.. 반세오, 모닝글로리볶음 등 다채로운 음식이 나왔는데 정말 맛있었다.

식사후 남편들은 발마사지를, 우리들은 네일아트를 받고 담시장, 롱선사, 롯데마트등을 구경하며 선물할 물건들을 샀다.

마지막 마사지를 받으러 이동!!

이날의 마사지가 그동안 받았던 마사지 중 최고였다.

공항으로 이동전 마지막 저녁식사는 촌촌킴이라는 한식당.

며칠만에 먹는 한식이라 다들 반가워하며 맛있게 먹었다.

공항으로 이동해서 티켓팅을 할때까지 가이드가 꼼꼼히 챙겨주었다. 4일동안 열심히 가이드하고 챙겨준 미인 가이드와 기사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시작하던 첫날 공항에서 기다리며 힘들어했던 시간이 바로 어제 같은데 3일이 후딱지나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니 무척 아쉬웠다.

나트랑 가이드맨 투어덕분에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즐길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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