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명의 4박6일 나트랑 자유여행을 혼자 준비하는 데 어려움을 느껴 여행사 패키지도 고려했지만, 몸이 불편하신 분이 있어 단체 일정이 부담될 것 같았습니다.
이전에 가이드맨을 통해 방콕 여행을 하며 만족스러운 경험이 있었고, 이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가족들의 동의를 얻어 가이드맨을 통해 나트랑 투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상담 단계부터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고, 궁금한 점이 있을 때마다 문의하면 바로바로 답변을 주셔서 준비 과정 내내 신뢰가 갔습니다.
이전 방콕 여행에서의 좋은 인상이 이번 나트랑 여행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큰 걱정 없이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나트랑 공항에서는 환한 미소로 맞아주신 탄이 가이드님과 함께했는데, 한국말이 너무 유창해 모두가 놀랐습니다.
달랏대학교에서 한국어를 전공하셨다고 하는데, 아이들조차 “4년 공부해서 어떻게 이렇게 잘하시냐”며 감탄할 정도로 소통이 편하고 인상 깊었습니다.
호텔 체크인도 빠르고 능숙하게 도와주시고, 매일 아침 웃는 얼굴로 로비에서 맞아주셔서 여행 시작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1일 차 판랑 투어에서는 망고 빙수를 먹고 싶다고 하자 현지인 맛집을 소개해 주셔서 정말 맛있게 즐길 수 있었고,
판랑으로 이동해 보니 생각보다 훨씬 아름다워 대학생 아이들이 사진을 끊임없이 찍을 정도였습니다.
탄이 가이드님이 이동하는 곳마다 사진을 찍어 톡으로 보내주시고, 아이들 이름을 빠르게 외워 한 명 한 명 불러주며 챙겨주셨습니다.
(기사님도 안전 운전해주시고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가이드맨의 장점은 투어 스케쥴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이 제일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몸이 불편하신 분이 계신 상황을 충분히 배려해 유연하게 일정을 조정해 주셔서,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롭게 관광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바쁘게 이동만 하는 여행이 아니라, 하나하나 천천히 보고 즐길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가고 싶었던 맛집에도 데려다주시고 주문까지 도와주시는 등 탄이 가이드님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13명 대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공항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편안하게 귀국할 수 있었습니다.
탄이 가이드님 언니라고 불러줘서 고마워요~ㅋㅋㅋㅋ
주위분들게 가이드맨 엄청 홍보하고 있어요(지인도 제 소개로 가이드맨으로 나트랑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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