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부모님과의 나트랑달랏 여행이 너무 좋아서 곧바로 친구부부와의 1월 나트랑달랏 여행을 다녀왔어요. 지난번엔 4박, 이번엔 자유일정을 추가해서 6박을 했습니다. 더욱 반가웠던건 지난번 부모님과의 여행을 더욱 편안하게 해준 문희 가이드님과의 재회였어요. 얼마나 반갑던지 정말 여행의 시작이 더욱 즐거워졌답니다. 이번엔 지난번 가보고싶었으나 부모님이 힘드실까봐 못갔던 판랑 사막투어를 했어요. 너무 화창했던 날씨와 푸른 하늘, 초원, 풀을 향해 돌진하는 양떼들, 시작부터 우리를 반겨주는 멋진 풍경들이았어요.
막 찍어도 그림같은 풍경이죠?
친구부부와 재밌는 포즈도 취하고 순간 십년은 젊어진 느낌이었어요.
포도나무 그늘 아래서의 시간도 참 즐거웠답니다. 포도도 참 맛있었고요.
이제 본격적인 판랑 사막투어, 상큼한 핫핑크 지프를 타고 사막바람을 막을 준비를 단단히 하고^^ 저희는 모자, 썬글라스 정도만 준비했는데 다정하신 문희 가이드님께서 큰 스카프를 준비해주셔서 강한 모래바람도 피하고 스타일도 챙겼답니다 ㅋㅋ
문희 가이드님과 지프기사님의 혼을 담은 작품들, 찍을때도 즐거웠는데 나중에 사진을 보고 배꼽이 빠졌답니다. 일상에서 보던 풍경과 너무 다른 매력적인 곳에서의 하루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남은 일정도 편안하고 풍성하게 도와주신 문희 가이드님~ 너무 감사드려요~
판랑사막투어~ 맘껏 소리지르고 멋진 풍경 속에서 더 멋진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곳!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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