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부모님을 모시고 나트랑 여행을 다녀오면서 가이드맨 빈가이드님과 처음 인연이 닿았습니다.
그때 여행이 워낙 만족스러워서 부모님께서 “다음에 나트랑에 다시 오게 되면 꼭 빈가이드님과 다시 여행하자”라고 이야기했었는데, 이번에 그 약속을 지키게 되었네요. 이번 여행은 8명이 함께한 단체 가족여행이었고, 그래서 더 신경 쓸 부분이 많았던 일정이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호핑투어, 빈원더스 투어, 판랑 투어를 진행했고, 중간에 하루 자유 일정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패키지 여행이지만 일정이 전혀 딱딱하지 않았고, 상황에 따라 자유로운 일정 변경이 가능했으며, 무엇보다 빈가이드님의 추천을 바탕으로 그때그때 일정을 조율할 수 있어서 정말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특히 가장 인상 깊었던 일정은 판랑 투어였습니다.
사막 풍경 자체도 인상적이었지만, 인생샷을 많이 남길 수 있었고, 사진 촬영도 재미있게 진행해 주셔서 가족 모두가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투어가 끝난 뒤에도 가족들끼리 “여긴 꼭 다시 오고 싶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기억에 남는 장소였습니다.
또 하나 정말 좋았던 점은, 투어 일정뿐 아니라 자유 여행 날까지도 가이드맨에서 전부 도와준다는 점이었습니다.
네일 예약, 식당 예약, 이동 동선, 전체 일정 조율까지 빈가이드님이 세세하게 챙겨 주셔서 자유 일정임에도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게다가 60달러에 가이드맨에서 차량 지원까지 제공해 주셔서, 단체 가족이 이동하는 일정임에도 굉장히 편하고 여유 있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만족했던 빈원더스 투어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놀이공원 특성상 이동 동선이 복잡할 수 있는데, 사전에 충분히 설명해 주시고 효율적인 동선으로 안내해 주셔서 체력 소모도 덜했고, 가족 사진도 예쁘게 남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첫 여행이 너무 만족스러워 다시 찾았는데, 두 번째 여행에서도 역시 빈가이드님을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체 가족여행이나 부모님을 모시는 여행처럼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은 일정일수록, 이렇게 경험 많고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가이드님의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된 여행이었습니다.
그동안 가이드맨을 통해 여러 나라와 베트남의 다른 지역들도 여행해 보았지만, 나트랑은 도시 자체가 깔끔하고, 달랏과 판랑까지 함께 여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입니다. 무엇보다도 빈가이드님이 계셔서, 개인적으로는 나트랑 가이드맨 여행을 특히 더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번에 함께하지 못했던 가족들까지 포함해서, 다음에도 나트랑 여행을 빈가이드님과 함께 다시 계획해 보려 합니다.
다시 한번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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