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나트랑 여행 후기 짧게 올려볼께요
깜란공항에 도착하니 아름답고 미소로 화화 가이드님 저희를 맞아 주셨어요.
일단 여성가이드님이라 맘이 놓이더라구요.
아무래도 여자들끼리는 남자가이드보다는 좀 더 편하게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잖아요.
여행하는 내내 섬세하게 케어해 주시고 저희 불이익이나 불편함이 없도록 현지인 분들께도 적극적으로 어필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더라구요.
사실 살짝 우기라 걱정을 했는데 4박 6일 일정 중 나트랑 투어 중에는 덥지도 않고 여행하기 좋은 날씨였지만, 달랏 여행은 내내 비가 와서패션은 포기하고 우비소녀? 컨셉으로 다녀야 했어요.
그래서 사진은 폭망했지만 비오는 날의 달랏은 뭐랄까 향긋한 풀내음과 안개로 신비한 느낌이 가득한 아름다운 여행지였습니다.
맑은 날의 달랏의 모습 꼭! 다시 보고 싶네요.
사실 여행 오기 전 캄보디아 관련 뉴스들로 가족 모두 걱정을 한 것도 사실이지만 막상 와보니 다들 너무 친절하고 평온한 분위기로 걱정할 필요가 없었더라구요.
밤에 으슥한 곳만 안 가면 될 것 같아요
4박 6일 일정동안 모든 곳이 다 좋았고 모든 음식이 너무 맛있었어요.
안전운전해주신 기사님 감사했고, 마지막까지 공항에서 짐정리며 출국수속이며 꼼꼼히 챙겨주신 화화가이드님. 정말 고마웠어요
덕분에 편안한 여행 즐겁고 행복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얼굴! 밝고 유쾌한 웃음! 섬세한 배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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