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대가족 여행이였는데 정말 너무너무 좋은 시간 보내고 왔어요. 매번 자유여행만하다가 가이드님과 처음으로 같이 다녀봤는데 왜 가이드님과 함께하는지 알거같았어요 !
비 계획형인 저희가족(대가족 말고 저희가족 4명...) 여행할때 큰 도움이 됐어요 ㅎㅎ새언니께 모든걸 맡겨서 미안했는데,
가이드님이 옆에서 같이 해주셔서 선생님 따라가듯 다녀서 볼거 다 보고 먹을거 다 먹고! 언니도 쪼금 덜 힘들지 않으셨을까... 약간의 안도를??
얼마나 좋았는지... 저희 첫째는 탄 가이드님과 헤어질때 울었어요 ㅎㅎ 아이들이 많아서 이름외우기 힘드셨을텐데, 한명한명 이름으로 다정하게 불러주셨어요. 감동이였어요.
이번 베트남 여행에서 탄 가이드님을 만나서 너무 행복했어요~ 탄 가이드님, 항상 건강하고 하는 일 모두 다~~ 잘 되기를 한국에서 기도할게요!
+ 그리고 여행 내내 거의 신혼여행급으로 즐기다 왔네요..
특히, 사막 가셔서 꼭 시키는데로 포즈 취하세요
전문가십니다. 아줌마되고 더이상의 인생샷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였어요 ?
찍어주신 사진도 너무 잘 나온게 많지만 쑥쓰러운 관계로..
헤어질때 울은 아들 뒷모습 소개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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