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국에 돌아온지 이틀째예요 ㅎ0ㅎ
갔다온게 실감이 안나고 꿈만같습니다~~
빨리 여러분과 저희 여행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후기를 쓰게 됐어요~~!
저희는 이번여행에 ❤문희가이드님❤과 함께했는데,
저희집에 애기가 있다보니 맘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었는데
힘든 기색없이 저희에게 다 맞춰주시느라 고생하시기도 하고 너무 감사드렸습니다❤
다음에도 가이드님을 지정할 수 있다면 당연 우리문희 가이드님과 하고싶었어요~~
저희 가족은 첫날은 가이드맨과의 일정이 아닌 자유여행을 했어요!
꼬맹이가 물놀이를 너무나 좋아해서 머메이드 풀빌라 내에서 놀 작정으로요
겸사겸사 시내 투어도 했구요! ㅎㅎㅎ
도착하자마 잠을 청하고 일어나자마자 조식을 먹고 꼬맹이와 풀에서 미친듯이 수영했는데
아침마다 풀장을 치워주시는 분도 계시고 쾌적하게 수영할 수 있었습니다~!
하우스키핑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3일내내 빨래며 조식이며 깨끗한 환경에서 지냈던것같아요
시내와 조금 떨어져있지만 그랩으로도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라
수영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머메이드 풀빌라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추천드립니다!
수영을 하고 재정비 후에 간 곳은 빈펄입니다 ! ㅎㅎ
사실 꼬맹이가 아직 130cm가 안돼서 놀이기구쪽으로는 안갔구요
케이블카 타는걸 너무 좋아했던터라 케이블카 타러간건데
내려서 돌아본 거리들이 알록달록 너무 예쁘더라구요~
아침엔 비가 살짝왔지만 금새 해가 떠서 사진이 더 예쁘게 나왔던 곳이에요
빈펄에서 나와 탑짬흐엉에서 내려 안토이(점심) - CCCP 커피 - J 스파 - 빈산(저녁) 으로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나트랑은 2번째이지만 모닝글로리는 처음이었는데... 저 왜 이거 처음 먹었을까요!?? 식감도 좋고 맛있더라구용 ㅎ0ㅎ?
저 매장들은 알려진만큼 한국분들도 많았지만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춰진곳 같았습니다~
다 무난하니 살짝 추천해보겠습니다~
그 다음날은 대망의 가이드맨 호핑투어! ! ! !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저희 꼬맹이 완전 물개거든요
물만 있으면 하루종일도 노는 무한 에너자이저급 체력을 가졌어요 ??
이 날 처음으로 문희 가이드님의 실물을 영접했습니당 ^_^
미리와서 저희 다 준비될 때 까지 기다려주셔서 정말 죄송+감사 했습니당 ?
만나자마자 가볍게 인사 후 선착장으로 향했습니다~
저희 꼬맹이 스피드보트는 처음이라 대단히 신난거 보이시나요????
이것도 꼬맹이한테 너무 좋은 추억이 됐답니당~~~
혼문섬에 도착 ! !
최근 우기다보니 비가와서 물이 흐린편이라고 했는데 보이시나요 저 물고기들 ! ! !
흐리더라도 물고기 다 잘 보였구요! ! !
특히 우리 호핑맨 하우님~~!!(꼬맹이는 하우삼촌이라 불렀답니당)
하우삼촌이 제 폰을 들고 깊은곳에가서 저 물고기들을 다 찍어주셨고
저희 꼬맹이 데리고 다니면서 너무 잘 놀아주셨어요 !
꼬맹이가 낯을 가리는데 마지막엔 하우삼촌 오늘만 볼 수 있다고하니 너무 아쉬워 할 정도로
하우삼촌 최고를 외쳤답니당~~
스노클링을 마치고 미니비치로 이동 !!
미니비치에서도 물놀이 조금하다가 점심식사를 했는데..!
저 생선튀김...진짜진짜 최고였습니다
저는 여기 모닝글로리도 ??????
밥먹는 뷰도 좋으니 밥맛이 ㄷㅓ 좋더라구요 ㅎ-ㅎ
밥먹고 숙소에가서 씻고 몇시간 휴식 뒤에 다시 문희가이드님을 만나서 마사지도 받고 저녁도 먹었습니다
배고픔에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갈랑가'에서의 석식 !
개인적으로 치킨이 교촌 오리지날 같아서 꼬맹이가 진짜 많이 먹었어요!
호불호가 없을 것 같은 메뉴였어요 ! 쌀국수도 제법 깔끔한 편이였어요!
그다음으로 이동한 루이지애나 펍!
저희가족은 술을 즐기는 편이 아니지만 오늘만은 맥주 한잔씩 했답니당 ㅎ0ㅎ
아이가 먹을 생과일 주스메뉴도 있었어요! ㅎㅎㅎ
현지분들도 너무너무 많았고 저는 IPA 마셨는데 최고최고
몇년전만해도 바다를 보며 마실 수 있다고 했는데 지금은 그럴 수 없다는 말에 아쉬웠지만 그래도 분위기는
말해뭐해~ 너무 좋았습니당
펍에서 나온 후 개인적으로 편의점이 들리고싶어서 요청드렸더니
흔쾌히 편의점도 이동해주실 뿐만 아니라 따라 내리셔서 저희의 보디가드처럼 계속 옆에 있어준
저희의 엔절 문희가이드님 덕분에 편안하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2일차도 가이드님, 호핑맨, 기사님 덕분에 안전하게 귀가 완료! !
그다음날은 저희의 마지막 일정 시내투어!
일요일인 관계로 대성당 미사가 있어 대성당은 가지못했지만 오히려 여유로워서 좋았습니당! ㅎ0ㅎ
저희의 첫 여행지는 포나가르 사원 !
여기서도 문희가이드님의 친절한 설명과 저희를 남겨준 사진들 ?
포토스팟도 잘알아서 찍어주시고 너무 만족??????
그다음 룽선사
사실 저는 이 공간이 가장 마음이 편하고 고즈넉하게 느껴졌던 공간이에요
오길 너무 잘했다 싶을만큼 그 공간의 풍경이 너무 좋았답니다.
이 후엔 마사지도 받고 담시장도 갔었고 저녁으론 '미성'이라는 삼겹살 무제한 식당으로 갔습니다
덕분에 삼겹살을 좋아하는 꼬맹이의 취향저격까지 ! 그 후 마지막 일정인
야시장으로 향했습니다~
낮에왔을 때와 다른 탑짬흐엉 광장의 분위기가 너무 에너제틱하더라구요
이게 마지막 일정이라는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ㅠ0ㅠ
일정을 마치고 깜란공항에서도 문희가이드님의 마지막배웅을 받으며 한국으로 잘 돌아왔어요.
돌아온 후에도 우리 문희가이드님의 안부연락까지...?
처음에 자유여행으로만 오려했는데 가이드맨투어를 한게 신의 한수 였어요.
있는동안 너무 편하게 안전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여행할 수 있었고,
걱정할거리가 없으니 즐겁기만 한 여행됐습니다.
물론 저희가 ❤문희가이드님❤을 만난 덕분에 더 행복한 여행이 됐지않았나 싶어요 ㅎㅎㅎ
온 가족이 만족하는 가이드맨 투어였어요 ~
아직 여행 전인 분들은 걱정말고 맘편히 다녀오시길 바래요 ㅎ0ㅎ?
댓글 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