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항공권예약 실수로 하루 앞당겨 출발한 나트랑 여행
출발부터 삐걱 거려 와이프랑 다툼 조금? 하고
나트랑에 도착 하였습니다
밤늦은 시간 편한 미소로 맞아주신 티엔씨 보고
앞으로의 여행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달러밖에 없어 맥주 한잔 사먹고 싶은데
흔쾌히 먼저 결제 해주신 티엔씨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첫날 사막부터 둘째날 빈펄 셋째날 호핑투어까지
하루 하루가 어떻게 이렇게 빨리 갈수가 있는지
매 시간시간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이번 일정은 조금 휴가를 길게 뺀 관계로
넷째날 자유일정이었는데 느닷없이 비가 엄청 나게 왔습니다
만약 제 날짜 항공 예약을 했다면 비맞고 호핑투어 할뻔..
하늘이 도와주는구나 싶었습니다
티엔씨가 소개시켜준 식당들은 전부 저희가 바라던
현지인만 있는 로컬식당 이었고 거기서 먹은 음식은 베트남 여행중에 최고로 꼽을정도로 맛있는 음식들 이었습니다
매 시간 싫은표정 짜증난 표정 한번 짓지 않고
본인보다 어린 제게 형님 형님 하면서
하나하나 저희 와이프까지 세심하게 챙겨준 모습들은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넷째날 자유일정이라 저녁에 비오는날 호텔수영장에서 수영했는데 감기 몸살이 걸려 마지막날 좋은 컨디션으로 투어를 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건강 염려한 티엔씨가 약까지 사다주셔서
먹었더니 그나마 좀 나아져 가려던곳은
다 방문 했네요 감사하다는말 다시 한번 전합니다
다음엔 가족들과 함께 다시한번 방문해서
달랏 투어 해보려 합니다
그때까지 티엔씨 건강 하시고 돈 많이 버세요
새벽 비행기라 한국가면 바로 뻗을거 같아
미리 글 올립니다 가이드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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