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저희 가족은 첫 해외여행지로 나트랑을 선택했습니다. 여행 중 현지 가이드 ‘티엔’ 님의 훌륭한 안내 덕분에 3박 5일 동안 부모님뿐만 아니라 아이들까지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첫날 일정으로 포도농장, 양떼목장, 사막투어를 안내해 주셨는데,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부모님의 인생 사진을 다수 남겨주셔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더운 사막에서도 세심하게 신경 써 주신 덕분에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스피드보트를 이용한 호핑투어를 진행했습니다. 다낭에 태풍이 온다는 예보로 인해 걱정이 앞섰으나, 시간과 장소를 적절히 조율해 주셔서 편안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물놀이 후 허기를 달래 줄 음료와 식사를 중간중간 준비해 주셔서 더욱 편안하게 투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셋째 날에는 이모님께서 준비해 주신 마지막 아침 식사를 마친 후, 아이들이 물놀이를 충분히 즐기고 담시장으로 이동했습니다. 무더운 날씨를 고려하여 티엔 가이드님께서 시간을 조율해 주셔서 마사지를 먼저 받고 쇼핑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혹시라도 비싸게 구매할까 봐 대략적인 가격대를 상세히 알려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3일 동안 모든 동선과 식사, 마사지, 픽업 등의 예약은 물론이고, 쇼핑을 하는 사이에 저희가 먹고 싶다고 말씀드린 랍스터까지 미리 예약해 주셨습니다. 티엔 가이드님의 따뜻함과 배려심 덕분에 편안하고 뜻깊은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의 첫 해외여행에 이렇게 진심이 느껴지는 가이드를 만나 다시 베트남에 간다면 꼭 다시 만나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나트랑 여행 계획이 있으시다면 한국어에 능통한 티엔 가이드님을 추천드립니다. 베트남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들려주셔서 티엔 가이드님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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