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하노이로 골프 여행을 다녀왔다.
닷새 중 첫 이틀은 추운 날씨로 애를 먹었지만, 동반자들의 배려와 가이드의 친절한 안내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매일 다른 골프장, 좋은 컨디션의 코스, 친한 친구들과의 라운딩은 좋은 추억이 되기에 충분했다. 골프장을 오가는 시간은 다소 길었지만, 가이드의 깔끔한 안내는 여유롭고 편한 마음이 들도록 해 주었고, 식당, 마사지숍, 기타 관광의 안내도 만족스러웠다.
무엇보다도, '우리끼리 골프'를 지향하는 이번 여행사는 다른 패키지 골프 여행과는 달리 좋은 골프장의 좋은 시간대 부킹, 번잡하거나 기다리지 않는, 품위있는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해 주어 매우 감사하고, 겨울 골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주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자 한다.
하노이 1월의 날씨는 변덕이 심해 추위에 대비한 준비는 여행 참가자에게 반드시 안내할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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