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4일~12월 29일까지 베트남 여행을 다녀왔어요.
12월 25~26일에는 1박 2일 사파팩,
12월 28일에는 하롱베이 하롱팩을 이용했고,
나머지 일정은 자유 일정으로 진행했어요.
12월 24일 밤 하노이 공항 도착 후 사파행 슬리핑버스를 타고 이동해
25일 아침부터 바로 사파팩 진행이 가능한지 문의했는데,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아 바로 예약하게 되었어요.
〈12월 25~26일 / 1박 2일 사파팩〉
호텔 로비에서 안트(Anhthu) 가이드님을 처음 만났는데,
밝게 맞아 주셔서 첫인상부터 좋았고,
일정 내내 소통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어요.
판시판 산 정상과 깟깟 마을을 둘러봤는데,
짙은 안개 덕분에 사파의 풍경이 오히려 더 운치 있고 고요하게 느껴졌어요.
깟깟 마을에서는 수공예품을 구경하고
전통 의상을 입고 사진도 찍으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어요^^
전망 뷰 카페에서는
현지 음식과 추천해 주신 코코넛 커피를 즐기며
산과 계곡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했어요.
<<12월 28일 / 하롱베이 하롱팩>>
이번 하롱베이 하롱팩 투어에서도 안트 가이드님과 함께 하롱베이로 이동했어요.
물론 이동 중간에 휴게소에 한 번 들렀어요.
선착장에 도착해 티켓팅 후 단독 배에 탑승했는데,
한눈에 봐도 푸짐한 씨푸드 음식이 준비되어 있어서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ㅠㅠ
맛있게 식사하느라, 또 멋진 풍경을 감상하느라 정신이 없었네요ㅎㅎ
2층에 올라가 하롱베이의 풍경을 감상하며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식사 후에는 배에서 내려 티톱섬 관광 코스로 이동했는데요.
약 450여 개의 계단을 따라 전망대에 오르면 하롱베이의 비경이 한눈에 펼쳐진다고 해서
오르는 동안 조금 힘들었지만, 전망대에 도착해 눈앞에 펼쳐진 바다와 석회암 섬을 보고,
이런 섬에서 나무가 어떻게 자라는지 신기하기도 하고 감탄이 나왔어요.
이후에는 루온 동굴에서 대나무배를 타고 동굴 탐험을 했고,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항승솟 동굴도 둘러봤어요.
역시 베트남의 아름다운 자연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는 완벽한 하롱베이 여행이었어요.
1박 2일 사파팩에서 안트(Anhthu) 가이드님을 처음 만났는데,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마음 덕분에 정말 편안했고,
즐겁게 대화도 나누고 사진도 많이 찍어주셨어요
(사진 정말 잘 찍으세요!).
그 덕분인지 하롱베이 하롱팩에서도 다시 안트 가이드님을 만나,
더 편하게 이야기하며 무사히 즐거운 여행을 마칠 수 있었어요^^
혹시 베트남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안트 현지 가이드님과 함께하는 투어를 추천드려요!!
안전하고 알찬 일정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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