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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3박5일 여행

★★★★★
여행자 2025.12.01 조회 45

베트남 하노이 여행을 준비하면서 여러 여행사 상품을 검색해 보고 비교하면서 꼼꼼히 살펴본 결과 몇년전에 다낭을 다녀올때 이용한 가이드맨을 능가할 여행사를 찾지 못해 이번 여행도 가이드맨을 다시 찾을수밖에 없었다.

비행기와 모든일정을 가이드맨에 맡기고 난 숙소만 내손으로 예약했다. 물론 숙소도 가이드맨에서 대행해주긴 하지만 나는 미리 생각해놓은데가 있어서 직접했다.

첫날 일정은 하노이 노이바이공항에서 충성 가이드님을 만나는것으로 부터 시작~~~

현지인 가이드로 우리나라말을 유창하게 해서 소통하는데는 불편함이 없었다.

처음으로 간곳은 베트남유명 쌀국수집!

무려 45년 전통을 이어온 집이란다. 국물맛이 시원하고 개운한것이 새벽부터 여행온다고 종종거리고 다니느라 지친 속을 개운하게 풀어줄만큼 좋았다.

다음 일정은 2층 버스타고 시티투어!

이 일정은 차량내에서 시내곳곳을 돌아다니며

오디오로 설명을 듣는 일정

다음날 있을 일정을 미리 답사하는 정도.

베트남 도로에 오토바이가 많다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 일줄이야! 정말 많아도 너~무 많다.

도로가 좁아서 더 그렇게 느꼈나?

우리 일정이 퇴근시간과 맞물려 정말 교통지옥을 맛봤다. 시티투어를 마치고 저녁식사를 위해 식당으로 이동.

우리나라 쌈밥처럼 여러채소를 곁들여서 쌈싸먹는 음식으로 우리 일행들은 맛있게 잘 먹었다 몇가지 향이 강한 향채소는 못먹었지만...

호텔로 이동해 첫날일정 마무리!

호텔은 하노이 대우호텔

충성가이드님이 체크인부터 객실마다 불편한것이 없는지 하나하나 살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2일차 여행은 공자사당 문묘 그리고 국자감(지금의 대학교 같은곳)

그리고 방문한 에그커피가 맛있다고 소문난 카페.

에그커피를 처음먹어봤는데 굉장히 부드럽고 크리미하다. 나름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같이 주문한 소금커피. 첫입먹으면 약간 짜게 느껴질수있는데 컵안에 들어있는 얼음이 녹으면서 맛있어진다.

그리고 1958년에 시작한 장띠엔 아이스크림가게! 충성가이드님이 선물로 하나씩 사주셨다.

코코넛칩같은것이 씹히는 아이스크림이었는데 맛있게 먹었다.

다음 방문한장소는 성요셉성당.

1886년 프랑스에 의해 건축된 노틀담성당으로

네오고딕 양식 그대로 촉조된 성당이라고한다.

안으로 들어갈수가 없어서 우린 외관만 구경했다.

이어서 방문한 기찻길 마을

기찻길 양옆으로 카페가 많이 있어서 그곳에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기다리면 기차시간에 맞춰 기차가지나간다. 그럴때 철로에 병뚜껑을 올려두면 병뚜껑이 납작해지면서 예쁜 무늬가 만들어진다고 하는데 내것은 그닥 예쁘게 안만들어져서 패스~~

정말 팔만살짝 뻗어도 기차가 만져질수있을만큼 가깝게 지나간다. 이 기차는 19시간 달려 다낭까지도 갈수있다고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할수없는 일이다.저녁은 베트남 가정식 베트남 음식이 의외로 담백하고 짜지않아 오히려 우리일행은 곁들여나온 소스로 양념을 추가해서 먹었다

3일차 일정은 하롱베이로 이번여행을 하게 만든 장소다. 하노이에서 버스로 2시간30분을 이동해야해서 우리는 8시30분에 출발했다.

가는중간 휴게소에도 들렀는데 우리나라와 비슷한 모습이었다. 우리나라음식이 많이 알려지긴 한가보다 그곳에 핫도그가 떡~하니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것을보니... 모양은 비슷했는데 크기가 살짝 작아보였다. 먹어보진 않아서 맛은 모르겠다.

2시간30분을 달려 도착한 하롱베이는 하노이보다 깨끗하고 오토바이도 많이 보이지 않아 훨씬 쾌적해 보였다. 그곳에서 우리팀 전용배를 타고 원숭이섬과 티톱섬 승솟동굴을 둘러보았다. 하롱베이 시내가 한산하다 했더니 모든 사람들이 여기 모여있어서 그런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동굴을 보러갈때는 시간이 많이 걸렸다.

하롱베이 섬으로 들어갈때 배안에서 식사를 하는데 메뉴가 대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비싸서 선뜻 손이 안가는 다금바리회가 제공된다. 배안에서 먹는 다금바리 회라니...뭐 양식이긴해도 어찌됐든

다금바리지 않은가^^;;

하롱베이를 두루두루 돌아보고 선착장으로 돌아오는 배안에서는 충성가이드의 선창을 시작으로 노래방이 열려 정말 신나게 즐기다보니 지루하지않게 선착장에 도착할수 있었다.

저녁은 오삼불고기로 맛있게 먹고 맛사지 받으러 고고~~~

베트남 전통 핫스톤 마사지 90분!!

나를 마사지 해준분은 손아귀 힘이 좋아서 정말 시원했다. 다음날 쫌 아프긴 했지만 뭐 어쨌는 시원하고 좋았다.

마지막4일 일정은 오전은 자유시간

점심식사를 시작으로 마지막일정을 진행하였는데 비건 식당에서 맛있게 냠냠~

파인애플 볶음밥. 석류소스를 곁드린 샐러드 비슷한 음식 그리고 망고찰밥과 빠네 등등 여러가지가 나와서 맛있게 먹었다

특히 두리안케잌이 있었는데 두리안 특유의 냄새가 하나도 안나서 신기했다.

입가심하러 들른 콩카페! 이곳의 시그니처는 코코넛 커피인데 우린 아메리카노에 너무 길들여져있나보다! 모두 대동단결 아메리카노를 외침~~

충성가이드님이 많이 아쉬워했다는 썰이 있음.

그리고 방문한곳은 호치민 생가 .관저.연못

이곳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검색대를 거쳐야한다

복장또한 반바지나 민소매는 안되며 라이터 소지도 안된다.

그리고 방문한 베트남 국보1호 한기둥사원(못꼿사원)

하나의 기둥위에 사원을 얹은 구조는 연못위에 핀 연꽃을 상징

이제는 마트 털러 고고씽~~~

우리는 롯데마트로 갔다

그곳에서 빈판텐.코를 뻥뚫어주는 POY-SIAN.

그리고 주전부리 과자와 베트남 술 넵모이 한병사고 마지막 마사지 받으러 갔다.

베트남 여행은 마사지로 시작해 마사지로 마무리~~~Good!!

이곳은 마사지후 개운하게 샤워도 할수 있어서 좋았던곳.

저녁식사는 신서유기에서 강호동이 극찬했던곳으로 미슐랭원스타를 받은 식당이다

반쎄오와 볶음밥,모닝글로리가 맛있는집!

먹느라바빠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다.

이제 공항으로 이동.

3박5일의 일정동안 아들처럼 우리들 곁에서 살뜰히 챙겨준 우충성 가이드와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을 했다.

공항에서 떠나는 순간까지 하나하나 챙기고 살펴준 충성 가이드님 너무 고생 많았고 고마웠어요.

다음 여행으로 사파를 가고 싶은데 그때다시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충성~~~!!

댓글 2개

하노이가이드맨 도항 카페 2025.12.01 03:14
한국 가셔서 많이 바쁘실텐데 이렇게 잊지 않고 가이드맨 하노이 단독투어 후기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노이여행을 가이드맨과 즐겁게 여행 해주셧네요~ 여행오시는 분들의 추억만을 생각하는 가이드맨!!! 주변에 홍보 많이 해주시고 다음 여행도 가이드맨 지점들과 함께 해주세요~ 하노이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이드맨루이 카페 2025.12.01 03:14
안녕하세요 즐거운여행을 가이드맨과 함께 해주시고 이렇게 잊지 않고 멋진 사진과 예쁜글 남겨 주심에 깊은감사 드립니다 행사진행하신 충성 가이드님도 행복한 순간 이였을꺼 같아요 새로운 곳에 가족이 생긴 느낌이 드네요 언제나 가족처럼 최선을 다해 최고의 여행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주변에 많은 홍보 부탁드리며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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