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사파 판시판 여행!
몇 년을 기다렸다가 드디어 가게 되었으나 판시판 여행은 날씨가 90프로인데 날씨 요정이 없었을까? 여행 내내 비가 와서 기대했던 멋진 풍경은 볼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판시판 정상까지 올라가는 기차에서 내려다 본 흐릿한 풍경과 판시판 정상에 위치한
절 투어가 나름 위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랑폭포 트래킹과 깟깟 마을 투어가 약간의 운치가 있었습니다. 식사와 맥주 커피가 위로가 되었고 다행히 마지막 날 하노이에서 국자감 방문과 기찻길 투어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투어 예약 전화 상담할 때 사전에 날씨 안내가 있었더라면 마음의 준비라도 했었을 텐데 그 부분이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이수지 가이드님이 정성스럽게 잘 가이드해 주셔서 기분 좋고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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