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년3월21일에 신혼여행으로 푸꾸옥을 다녀왔습니다.
푸꾸옥이 둘다 처음이라서 여러 업체를 찾아보던 중 가이드맨이 왜인지 모르게 신뢰가 가서 여러번의 견적상담을 하고 선택하였습니다. (5번의 여러 견적 나눴지만 아주 친절하신 상담자 분^^)
베트남어는 참으로 어려워서 다니면서 어떡하지 걱정을 많이했었는데 한국어를 잘하시는 가이드 분이 오셔서 첫만남에 엄청 안심이 되었습니다.
저희 가이드는 '현진' 가이드님이셨어요^^ 기사분도 남편분이라 정말 순박하고 착하신 분들이였습니다.
인천에서 출발할때 비행기 지연과 입국심사가 참으로 느려서..... 예상 시간보다 가이드 분과 만남이 2시간 정도 늦어져서 가이드 분 못만나면 어떡하지 했지만 도착여부와 위치를 카톡으로 잘 알려주셔서 금방 찾았답니다!! ㅋㅋㅋ
저희는 단독가이드로 진행했고 가이드 분께서 숙소 체크인부터 후추농장, 호핑, 그랜드투어, 시장탐방, 마트, 맛집 등 여러 곳에서 저희 대신 먼저 앞서서 베트남어로 얘기하시고 저희에게 따로 안내해주시고 돈 계산할때 문제가 없는지, 마트와 과일은 뭐가 좋은 상품인지 늘 체크해주셨답니다^^
현진 가이드님이 저희 결혼을 축하한다면서 첫날에는 과일바구니를 선물해주시고ㅠㅠ 마지막날은 한국가서 잘 살라고 맛있는 케익을 선물해주셔서 얼마나 남편과 감동을 했는지 모릅니다ㅜㅜㅜㅜㅜㅜㅜ
여행다니면서 이렇게 정들었던 가이드는 처음입니다ㅜㅜㅜ
한국에서 카톡으로 여행 프로그램은 저희가 원하는바에 맞춰서 휴식과 관광을 조율해서 진행해주셨기에 시간을 헛투로 쓰지 않고 알차고 정말 재미있게 지내다 왔습니다.
동남아 여행중에 푸꾸옥 여행은 정말 행복했고 남편과 나중에 다시 방문하기로 약속까지 했답니다. 나중에 또 방문할때 진짜로 현진가이드와 함께 할 예정입니다!!
가이드맨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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