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파워J 라서 여행가기전 이것저것 많이 찾아보고 동선까지 다 계획하는사람이에요!
그런데 이번 푸꾸옥여행은 남편이 급으로 푸꾸옥 가볼까? 라고 던졌고 전 그걸 덥썩 물었죠~ㅎㅎ
급하게 잡힌 일정이다보니 1도 계획을 할수 없었고 아이는 친정엄마께 맡기고 남편과 둘이 가는 여행이니 사실 일정을 잡을 것도 없겠다 싶었어요~
저희에겐 믿고 가는 가이드맨이 있으니까요!
다낭, 나트랑, 방콕, 보라카이까지 가이드맨으로 여행을 했었고 대가족, 핵가족 여행 모두 만족했기에 푸꾸옥가이드맨이 있어 망설임 1도 없이 예약진행했고 추천해주신 호텔으로 한번에 예약 착착~
이렇게 급으로 여행을 간적도 없지만 속전속결으로 예약이 되고 나니 JJJJJ인 저는 항공권, 숙소 예약이 제대로 된게 맞는지 여러번 확인 또 확인^^
그렇게 남편과 둘이 푸꾸옥을 갔어요~~~
작은섬이라고 해서 크게 기대안하고 쉬다오자!라는 생각으로 갔는데 작다니요~
저와 남편이 느낀건 필리핀의 보홀과 보라카이가 섞인 느낌이었어요~
베트남에도 이렇게 예쁜 바다를 볼수 있구나를 알았고
가는곳곳마다 집에 두고 온 아들생각이 계속 나더라구요ㅠㅠ
남부와 북부 그리고 중부까지 세곳으로 나뉜 포인트로 여행을 할수 있고
곳곳마다 특색있고 참 깨끗하다~~~ 라는 느낌이었어요!
저희는 푸꾸옥팩으로 진행을 했고 알찬일정에 식사는 부족함없고 맛있는거 다 아실테니 그부분에 대한 얘기는 생략할게요^^
중간중간 맛집 추천 해주시면서 변경도 해주시고 한곳이라도 더 보여주시려고 하는 가이드님 덕분에 푸꾸옥을 다 둘러볼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희 담당해주셨던 가이드님은 은아 가이드님 이었어요~ 가이드님 덕분에 푸꾸옥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되었고 운전해주신 기사님도 항상 웃으면서 인사해주시고 빵빵한 에어컨 덕분에 쾌적한 여행 할수 있었어요 : )
정말 고민없이 준비할것 없이 편안한 여행은 가이드맨이 최고인것 같아요!!!
조만간 아들데리고 다시 가려구요~~~
그때 또 만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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