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하나투어로 푸켓에 페키지로 다녀온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쇼핑도 강요당하고 단체관광이여서
쫒기듯 여행하느라 사실 가이드관광에 대해 큰 기대가 없었어요
그냥 조금이나마 편하게 여행하자 라는 생각으로
4월에 계약금 걸고 10월7일~11일 푸꾸옥을 다녀왔어요
영어도 못하고 새로운곳에 가는 걸 두려워하는 성격이라
여행은 스트레스로 여겨질 정도였는데
정말 정말 가이드맨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여행 내내 했네요
현지 가이드분과 동행하다보니 베트남 문화도 재밌게 알려주시고 또 너무 착하시고 배려있게 해주셔서
너무 편안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냈어요
그리고 동선이 겹치던 다른 여행사도 있었는데
뭔가 우리 가이드분이 더 전문적이고 따듯한 느낌?
특히 여행의 꽃은 사진이니 만큼
이쁜옷 입고오면되고 가방에 수영복 수건 아쿠아슈즈 챙겨와라 썬글라스 있어야 사진 이쁘게 나온다 등
너무 세심하게 챙겨주셨어요
다른가족들 보니 처음부터 레쉬가드를 입고와서 이쁜 인생샷 찍을 기회를 놓치더라구요~
중간중간 배고픈지 더운지 화장실은 어디쯤있는지도
계속 챙겨주시기도 했어요
이런 후기 남기는거 성격상 너무 귀찮아 하는데
정재가이드님은 널리널리 소문내고싶네요^^
덕분에 너무 너무 훌륭한 여행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마사지는 여기가 정말 좋았어요 오메가스파요
정말 극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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