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12월 24일부터 28일까지 Jay 가이드님과
함께한 여행 후기입니다 ☺️
긴 비행 후 늦은 시간에 공항에 도착했는데,
숙소로 이동하자마자 바로 배를 채우고
쉴 수 있도록 공항 내 편의점부터
세심하게 안내해주셨어요 !
체크인하자마자 배도 든든히 채우고
새벽에 호텔 근처 편의점을 찾아헤매지
않아도 되어서 여행의 시작부터
정말 편안했습니다 ?
바로 다음날 일정은 ‘사피섬 투어’였는데요
배를 기다리는동안 무려 서울-안산 거리인
키나발루 산이 보여(날씨요정 가이드님
덕분에!)
일행들과 사진도 엄청 많이 찍어주셨어요
덕분에 사피섬이 더 기대되는 대기시간이었어요
사피섬에서는
패러세일링과 스노쿨링을 진행했어요
패러세일링은 가이드님께서 보트에 함께
동행해주셔서 복잡함 없이 편히 즐겼어요 !
저희는 바다에 너무 퐁당퐁당하기보다는
하늘 위에서 풍경을 구경하고 싶다고 했더니
가이드님께서 보트 스탭분께 말씀해주셔서
여유롭게 패러세일링을 즐길 수 있었어요 ☺️
⭐️Tip! - 한번 정도는 퐁당해보세요 ! 저희도 한번 퐁당으로 말씀드렸는데 스릴도 있고 너어무 재밌었어요
패러세일링이 끝난 후, 점심식사 전까지는
스노쿨링을 했어요 장비를 따로
준비하지 못했는데도 가이드님께서
챙겨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
(사피섬에서 나와 잠깐 이마고몰에도 들렀어요
연말이라 번잡한 교통상황에
그랩 잡기 불편할 거라며 가이드님께서
기념품 쇼핑할 시간까지 마련해주셔서
번거롭지않게 이마고몰 구경까지
마칠 수 있었어요 !)
호텔에 잠깐 들러 예쁜 옷으로 갈아입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어요
바로 뒤에 탄중아루 선셋비치에 가는 일정이라
마사지 받다가 화장이 망가지진 않을까 싶었어요 ㅜ
근데 마침 가이드님이 열심히 세팅하고 사진 찍을
준비했는데 망가지면 속상하지않겠냐며
발 마사지로 변경해주시는 세심한 배려까지
해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
사실 지금이 우기라 ‘탄중아루 선셋비치’는
크게 기대 안 했는데 날씨요정 가이드님 덕분에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일몰이 살짝 얼굴을
비춰주어서 예쁜 사진도 건질 수 있었어요
사진도 열심히 찍어주신 우리 Jay 가이드님 .. ??
셋째날은 자유일정이라
마사지샵과 선셋 식당을 예약해두었어요
당연히 자유일정이니 그랩 타고 가려고 했는데
가이드님께서 함께 동행하면 조금이라도
더 좋은 자리에서 식사할 수 있지 않겠냐며
데려다주셔서 정말 좋은 자리에서 예쁜 바다를
바라보며 맛있는 식사도 할 수 있었답니다 !
(이런 가이드님 정말 어디서도 찾을 수 없을 거예요 ?)
⭐️Tip-가이드님께서 추천해주신 ‘마르게리따 피자’ 강추입니다! 화덕피자라 전체적으로 다 맛있대요? 스테이크도 좋지만 ‘비프 케밥’이 정말 맛있었고 ‘링귀니 볼로네제’는 제가 먹었던 라구 파스타 중에서도 맛있는 편이었어요☺️
마지막날 일정으로 청사와 모스크사원,
마사지 후 반딧불이를 보러 갔어요
사실 여행 다니며 특히 패키지 여행은
그 나라에 대한 문화와 역사를 듣는 게
지루할 때가 많은데 Jay 가이드님께서는
저희가 궁금했던 점들 위주로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더 뜻깊은 여행이 될 수 있었어요 !
반딧불이를 보러가면 반딧불이뿐만 아니라
악어, 원숭이, 선셋까지 볼 수 있는데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동물 친구들이
빼꼼 나와주어서 너무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저는 다른 나라를 여행하며
이미 반딧불이를 봤었는데도 이날 반딧불이를
보면서 괜히 벅차오르는 감정이 들었답니다 ..
크리스마스 트리에 둘러진 전구들보다
더 반짝이는 반딧불이를 보며
따듯한 크리스마스를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어요 !
Jay 가이드님과 함께해야 하는 이유는
단순히 일정을 안내해주는 가이드가 아니라
여행하시는 분들의 컨디션·동선·순간의 감정까지
함께 고민해주시는 분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 덕분에 여행 내내 마음 편하고 행복했고,
‘잘 짜인 여행’이 아니라 ‘기억에 오래 남는 여행’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
이번 여행이 너무 즐거워서 내년에
코타키나발루 여행도 망설임 없이
바로 다시 계획하게 되었고
그때도 꼭 Jay 가이드님과 함께하고 싶어요 ??
Jay 가이드님 덕분에 여행의 기준이 높아져버린,,
정말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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