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마시러 급 방문했던 카페에서 미미님의 연출로 찍은 사진^^
친구와 아이셋을 데리고 함께한 첫번째 해외여행지..방콕!!
기대도 많았고, 걱정도 많았지만...
여행하는 동안의 이벤트가 더 많았던 여행...
우기 끝이라 오지 않는다는 비는 우리가 가는 곳마다 계속오지..설상가상 큰아이의 고열까지ㅠㅠ
정말 험난 했던 여행이었지만...
미미가이드님이 세심하게 잘 챙겨주시고.. 아이가 아플때 약국에서 약을 살 수 있게 도와주시고..
디너크루즈에서는 어디선가 약을 구해와서 건네주시고..아이가 눕고 싶다고 하니 직원한테 이야기해서 의자를 붙여서 누워서 쉴 수 있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ㅠㅠ
또 제가 아픈 큰아이 챙기느라 둘째를 챙겨주지 못하니 옆에서 미미님이 키우는 강아지로 만든 영상을 보여주며 같이 놀아주셨는데 그날 우리 둘째 배꼽빠질뻔 했네요..너무 웃어서..ㅋㅋㅋㅋㅋ
진리의 성전에서는 미미님의 센스 덕에 아이들이 비맞지 않게 버스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갈 수 있었어요~
둘째는 비가내려 급히 탄 저 차가 너무 재미있었다고 아직도 이야기 하네요^^
정말 생각보다 많은 비가 왔고, 아이도 갑자기 아파서 힘든 여행이었지만..
미미님 덕분에 일정도 이리저리 변경해가면서 악조건 속에서도 즐거운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어요^^
아!! 매끼 식사는 현지식으로 미미님께서 알아서 주문해주셨는데 너무 맛있고, 배부르게 잘 먹었어요^^
미미님~잘 지내고 계시죠??
아직도 방콕엔 비가 많이 오나요??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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