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족 모두가 시간을 맞춰 함께 떠난 첫 해외여행, 베트남 나트랑은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여행 첫날, 가이드님의 도움으로 가성비 좋은 크록스와 담시장에서 입을 반팔티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고, 덕분에 편한 복장으로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빈펄랜드에서는 동물원, 식물원, 루지, 아쿠아리움이 공사 중이라 아쉽게도 일부 시설은 이용하지 못했지만, 놀이기구도 타고 섬 자체를 구경하면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특히 누나가 꼭 가보고 싶다고 했던 '콩카페'에서 마신 코코넛 커피는 정말 맛있었고, 여행 중 최고의 커피로 기억에 남았어요.
둘째 날에는 가장 기대했던 호핑투어! 맑은 바다에서 물고기를 보며 스노클링도 하고 물놀이도 실컷 즐겼습니다. 점심은 신선한 해산물로 가득한 식당에서 미리 예약된 자리에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어서 더 좋았고요.
저녁에는 야시장 근처의 전망 좋은 식당에서 바닷가를 바라보며 먹는 피자와 맥주 한 잔이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마무리는 전신 마사지까지! 여행의 피로가 확 풀리는 시간이었어요.
짧지만 알찬 일정 동안 정말 '지릴 정도로' 해산물을 실컷 먹었고, 무엇보다도 가이드님이 친절하게 현지 맛집을 추천해주시고 언어 문제도 도와주셔서 큰 불편함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처음이라 걱정도 많았지만, 가족과 함께한 나트랑 여행은 행복한 기억으로 오래 남을 것 같아요. 다음 여행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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