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초 나달랏일정으로 초6아들과 단둘이 갔다왔어요~
작년 다낭여행이 너무 좋아서 베트남에 또 가고 싶더라구요~
다낭때 보다 음식 퀄리티 맛사지 퀄리티가 좋아서 더 만족스러웠어요~
나트랑 너무 더울까봐 나달랏으로 했는데 짧은 일정으로 잘 다녀온듯해요~
나트랑에서 스노쿨링~ 바닷속 정말 다른세상이었네요~~ 물 무서워 하는 저도 정말 재미있고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정말 꼬불꼬불 산위에있는 달랏이라는 도시 ~ 일단 온도가 낮아서 좋았어요~ ㅎ신비롭기도 하고, 나트랑과는 또 다른 분위기라 저는 마음에 들었어요~조용하기도 하고~
그리고 하이남 가이드님이 현지마트도 데려가주시고, 일정도 개인소요시간에 맞게 탄력있게 조정해주시고, 맛있는 아보카도 아이스크림, 달랏시장에서 먹을수 있는 길거리 간식, 달랏으로 갈때 멀미약도 챙겨주시고~ 너무 배려해주셔서 감사하다는말 다시 전하고 싶어요~
도착해서 과일바구니도 주셨는데 망고가 망고가~ 얼마나 크고 맛있는지 한개 남은건 오는날 가이드님께 손질 부탁드려서 공항에서 먹고 왔답니다~
그리고 운전하시는 기사님 역시 성함은 모르지만 운전을 진짜 편안하게 잘해주셨어요~ 꼬불꼬불한길 잘 자면서 내려왔어요~ ㅎㅎㅎ에어컨 시원하게 늘 틀어주시고~ ^^ 감사했습니다.
사춘기 시작된 아들이라 말이 워낙없지만 그래도 엄마가 가는대로 잘따라와줘서 고마웠네요~
은근 맛사지도 좋아하거든요~ㅎㅎ
가이드님께서 은근 사진을 잘 찍어주셔서 (포즈없이 저희 모르게 찍어주신것도 많아요~) 사진 워낙 안찍는 저희에게 귀한 선물이 될거 같아요~
다딴라 폭포 루지는 생각보다 길고 재밌었구요~1인씩 타는게 더 잼나요~ 앞에루지만 빨리가준다면~ㅎ
크레이지하우스도 정말 크레이지한 건축물이긴한데 저는 무서웠어요.. 위험한부분도 있구요~
공항가기전 나트랑 야경을 둘러볼수 있는 씨클로 탑승을 했는데 생각보다 진짜 길게 태워주셨어요~!
나트랑 야경이 너무 예쁘고, 온도 습도 까지 완벽해서 기억에 많이 남아요~!
비행기 연착이 제일 문제인데~ 하~ 다음여행은 베트남 북쪽으로 계획중이에요~
앗 그리고 저희 영문 이니셜로 팔찌도 선물해 주셨는데 생각지도 못한 선물이라 넘넘 감사드린다는말 가이드님께 전하고 싶어요~
영상찍은거 몇개 편집해서 올려봐요
나트랑 예쁜 미니비치, 달랏 로빈힐전망대에서 본 풍경, 달랏의 랜드마크 랑비앙산, 나트랑 씨클로 나이트투어,마지막은 가이드님께서 몰래 찍어주신 저희 둘 사진 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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