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9일 ~ 8월 12일(3박 5일 핵심팩 패키지)
- 총 여자 5명(70대 1명 / 50대 2명 / 20대 2명) 3대가 함께 했어요
- 3박 5일 패키지 신청 + 호텔 + 항공까지 다 맡겼어요
첫날
티웨이 7시 비행기로 출발~
새벽에 도착하니 공항에서 우리를 환영하며 환하게 웃는 가이드님과 마주했어요~
우리 5명만 단독으로 이용하니 시간도 절약되고 차도 완전 쾌적해서 기분좋게 시작되었어요
숙소(인터컨티넨탈호텔)까지 약 40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체크인도 편하게 알아서 해주시고 호텔방까지 같이 올라와 주셔서 이것저것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도 다 해주셨어요
다음날을 기약하며~
첫날 본격적 일정시작~
이날 새벽수영을 했는데 정말 수영장에 아무도 없었어요
새벽 수영을 하며 해뜨는걸 보는데 정말 잊지못할 광경이었대요~ 울 언니가 ㅎㅎ
11시 30분에 로비에서 미팅으로 하루 시작
이날 딸아이가 감기기운이 있어서 약이 필요했는데 약국가서 다 알아서 해주시고ㅠ
역시나 환하게 웃으시면서 우리를 맞이해주셨어요~
동물원 식물원 놀이동산? 구경하고 케이블카 타고~ 미니카? 그 왜 쾅 부딪치며 다는차 ㅋㅋ
아 나이가 드니 단어 생각도 안나공 ㅋㅋ
암튼 그거 딸과 조카가 신나게 타고 ㅎㅎ 식물원은 힘들어서 스킵했어요. 물론 우리 의지로요~ ㅎㅎ
일정내내 우리 가족을 편하게 해주신 해밀가이드님 너무 고마웠어요.
70대 엄마가 함께 동행해서 타이트하지않을까 걱정했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았고 중간에 스케쥴도 이랬다 저랬다 변덕부렸는데 ㅠㅠ 웃으면서 다 받아주시고 우리가 불편하지 않도록 배려해주셨어요.
저녁에 시장에서 크록스 외 물건 구입할때도 옆에서 열심히 흥정해 주시고 아옹~
우리 일행중 한명이었달까.... ㅎㅎ 진심:)
둘째날
스노쿨링~
이날도 편하게 이동하며~ 스노쿨링도 하고 썬배드에서 낮잠도 자고~ 식사도 맛난게 하고~
안전하게 스노쿨링을 도와줬던 남자분도 친절하고 매너 있었어요. 심지어 선하게 잘생김 ㅎㅎ
물놀이 할시간이 더 남았지만 우린 더 편히 쉬고 싶어서 숙소로 이동했어요
우리가 ~~하고싶다하면 최대한 다 맞춰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내일은 마지막 날 시티투어였는데 날씨가 너무너무 더울 예정이어서 머드팩+수영장으로 대체해도 된다고 하셨어요.
애들도 좋다고해서 만장일치로 그렇게 하기로 했는데....
셋째날
이날 아침 변덕을 부린 우린 5명 ㅠㅠ
그래도 나트랑에 왔는데 시티투어를 안한다는건 좀 그렇다면서 ....
우리끼리 진상을 부리고ㅠ
가이드님께 미안한 마음을 안으며 조심스레 여쭤봤어요. 다시 시티투어로 하면 안되냐고.. 어흑 쓰면서도 그날을 회상하니 진상이네요 ㅋㅋ
어디론가 전화를 하시고 나서 다행히 된다고 하심(너무 감사~)
시티투어하고 시장도 가고 롯데마트도 가고 등등~
시티투어중 하나는 저희가 생략했어요~ 넘나 더움~
진짜 천천히~ 일정마치고 세번째 마사지까지 마치고 삼겹살~
삼겹살 눈물남 ㅎㅎ 물론 베트남 식사도 일정중에 맛있었지만 역시 한국사람은.....ㅎㅎ
마지막 공항 체크인까지 꼼곰히 해주시고 역시나 선한 미소로 마지막까지 야무지게 사진도 찍고^^
해밀가이드님과 함께한 나트랑 여행 정말 좋았습니다.
가이드님 여행내내 저희 가족 편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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