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드맨 사칭 사기 주의
✅ 저희는 카페에 공지되어 있는 계좌가 아닌 다른 계좌는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카페 채팅, 쪽지로 상담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 사칭 사기 피해를 입지 않도록 투어 금액 입금 시에는 반드시 카페에 있는 입금 계좌를 대조하여 확인하시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밀린 업무와 컨디션난조 이슈로 돌아온지 일주일만에 후기로 왔어요
저는 다낭가이드맨이 두번째였어요
작년엔 시가식구들과.. 올해는 친정엄마, 아이들과 함께 한 여행이었답니다
여행일 전에 우리의 가이드가 누구인지 알게 되었구 여행당일 늦은 시간에 만났는데 ㅋㅋㅋ 많은 여행객들의 칭찬이 자자했던 가이드를 보니 친근한 느낌이더라구요
가이드맨의 친절함과 노련함은 이미 겪어봤기에 전혀 의심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가이드님 설명에 아이들의 호응도가 낮아서 제가 다 죄송하고 민망했었네요.. ??
땀 줄줄 흐르게 되는 이 계절에 까탈스런 사춘기 녀석들 데리고 다니려니 인내심의 한계가 오더라구요
순딩순딩 남편조차 이제 애들 데리고 다니지 말자는 말이 나올 정도였으니 할말 다했죠 뭐~ ???
어쨌든....
그래도 모처럼 여행왔으니 즐겨보자 했는데 여기엔 우리의 가이드 "탄"이 한몫 해주셨어요
사실 아이들과 국내여행해도 가족사진 한장 찍기 어렵거든요.. 애들이 컸다고 엄마아빠 왕따시키기 일쑤였는데 탄의 노력(?)으로 이번여행사진이 온통 가족사진이예요
"탄"이 왜 사진장인인지... 알겠더라구요
한장한장 정말 정성으로 찍어주었고, 친정엄마가 사진찍기 달인이라는 말씀을 하실 정도로 감탄하셨어요
진짜 사진에 진심이었던 탄이었어요 ??
분명 작년과 같은 코스인데 다른 느낌 ?
여행멤버의 특성이 달라서 그런지 새로운 느낌이었어요
음식은 맛나고 양이 많았는데 입맛 까탈스런 아이들과 하필 이때 속병이 난 저 때문에 음식이 많이 남아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했었네요
마사지는 뭐 아이들도 만족할만큼 좋았구요..
바구니배는 작년에 갔을 때보다 덥기도 했고 물은 줄고 사람은 어마어마해서 제대로 즐기진 못했던 것 같아요
대신 누이탄타이에서 아이들이 여유롭게 워터파크 이용해서 좋아했구, 친정엄마는 온천을 제대로 즐기셨어요 ㅋ
의외로 소원배를 지루해 할 줄 알았는데 제일 까탈스러웠던 아들이 제일 좋아했었어요.. 감성적인 아이라 그런지 분위기를 좋아했던 것 같아요 ??
콩카페는 작년에 가봤기에 이번엔 찾아놓았던 카페를 갈 수 있는지 물어봤고, 흔쾌히 바꿔줘서 다녀왔는뎅.. ㅎㅎ 사장님(?)이 한국분이실 줄은 몰랐네요
아이들이 있어서 망고빙수 먹어보겠다고 간거였는데
ㅋㅋㅋ 굳이 바꾸지 말껄~ 했네요 ???
식구들이 이번 여행에서 제일 아쉬워했던건 식사코스 중에 쌀국수가 없었다는... 식사장소 갈 때마다 쌀국수집 있다며~~~ 어찌나 핀잔을 주는지 ㅋㅋㅋ
그래, 작년엔 있었다구~ ??
탄에게 이유를 듣고선 이해는 했지만 아쉽긴 하더라구요
호텔조식에서 먹는거랑은 다른거라며... 로컬쌀국수를 기대했었나봐요 ^^
가이드맨 지점이 여러곳이 있어 다음엔 어디를 가볼까~ 하는데 두번 이용해본 다낭은 정말 대만족이었어요
가이드님들의 특징이 다르다보니 같은 여행지였음에도 새롭게 느껴지더라구요
제멋대로인 아이들 케어(?)해주고 친정엄마 컨디션 챙겨준 가이드 탄과 성함은 여쭙지 못했지만 안전운전해주신 기사님께 다시한번 감사인사드려요
"감사합니다"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