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 7월 20일(청주 ↔ 다낭) 9명 여행 후기
1일차
청주공항에서 20시 50분에 출발하여 5시간의 비행 후 다낭 공항에 24시 가까이 되어 도착했습니다.
내리자 마자 비가 부슬부슬 내려 여행에 대한 걱정이 밀려 왔지만,
디엠 가이드님의 웃는 얼굴로 맞이 해줘서 조금은 안도가 되었습니다.
가이드님과 차량으로 르센즈 호텔로 이동하고, 체크인하고, 향후 일정조정 하였습니다.
여행전 카페에 열심히 등업한 결과 과일바구니, 유심, 여행자 보험까지 모두 수령 했습니다.
과일 바구니의 과일과 가져온 소주 한잔으로 1일차 마감.
호텔 컨디션은 깨끗했으며, 총 9명으로 방 두개로 나눠서 쓰기로 했습니다.(5명은 추가 침대를 거실에 배치해줬음)
2일차
원래 워터파크가 있었지만, 우리 집은 워터파크를 빼고 좀더 자유롭게 여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첫 일정은 핑크 대성당이었습니다. 차에서 내리자 마자 숨이 컥. 무척이나 더웠습니다.
부모님과 같이 여행하는지라 중요 포인트에서 사진을 찍고 이동하기로 결정.
그래도 단체 사진은 찍어야 한다며, 가이드님 추천으로 9명 단체 사진 촬영, 안 찍었으며 후회할 뻔 했습니다.
도보로 한시장으로 이동, 아이들이 기대한 곳으로 출발전 열심히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공부를 하면 좋은 대학들 갈텐데.
저희는 크록스, 케리어, 여행옷 등을 구매하였습니다.
여행전 각 제품별 추천 상점을 공부했는데, 사실 도착하니 별 차이 없었습니다.
유명한곳은 사람들이 많아서 구매가 힘들었는데, 그냥 한가한 곳에서 구매해도 크게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여기 1층에서 두리안 냄세는 저희 아버지가 힘들어 하셔서 저희는 후다닥 나왔습니다.
이후 점심 식하 후 콩카페로 이동하여 시원한 코코넛 커피 후 전신 마사지 받고, 롯데마트로 이동하였습니다.
원래 롯데마트가 3일차 였지만, 아이들이 친구들에게 망고 젤리를 사줘야 한다고 하여서 첫날로 변경.
근데 물건을 사고 캐리어 정리하기가 수월한것 같아서 강추합니다.
저녁에는 야경을 구경하고 호텔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역시 마무리는 한국에서 가져온 소주 한잔 !!
3일차
조금일찍 만나서 링엄사로 고고
날씨는 어제보다 더 더웠습니다. 그래서 원숭이들도 볼수가 없었습니다.
부모님들이 링엄사의 큰 불상도 좋아하시고, 안의 분재들도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더워해서 바로 점심식사 이동.
점심식사 후 호이안으로 이동.
오행산 이동 관람 후 바구니배 탑승, 9명이라서 2명씩 5대로 나눠서 탔습니다.
중간에 노래하는 아저씨, 투망 던지는 아저씨, 바구니배 돌리는 아저씨 등 다양하게 구경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너무들 고생하셔 팁을 조금씩 드렸습니다.(바구니배 운전하시는 분, 노래하시는 분)
그후 저녁식사후 약간의 시간이 있어서 야시장 구경을 했습니다.
한시장에서 구매한 물건들이 여기에 거의 있었습니다.
가격도 처음에는 비싸게 불렀지만, 흥정을 잘 해서 한시제 시세로 물건을 구매하였습니다.
이후 소원배 탑승하였습니다.
호이안 사람 많았습니다. 정말 많았습니다. 근데 이정도가 적은 수준이라고 가이드님이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이후 저희는 체력 고갈과, 너무 더워해서 그냥 숙소로 이동하기고 결정하고 이동.
이날 처음으로 술을 먹지 않고 잠을 잤습니다.
4일차
마지막날. 바나힐로 이동
저희는 와우패스 실버(30만 동)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마침 베트남 방학기간이고, 주말이여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올것 같다는 가이드님 의견을 수용했습니다.
이결정 정말 탁월했습니다.
가이드님이 VIP라고 하시며 요리조리 최단 코스로 저희를 안내하시더니,
저희는 단 1분도 기다리지 않고 케이블카를 탑승하고 골듯브릿지로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가이드님 최고입니다. !!!!
여기서 사람이 정말로 바글바글, 사진 포인트에는 사람들이 줄서서 찍고 있었는데,
가이드님이 줄을 서지 않는 포인트로 이동시켜 주셔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남들보다 조금 한가하게 경치를 볼수 있었습니다.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포시즌으로 이동했지만, 우와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서...
일단 저희는 좀더 구경하고 2시정도 먹는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루지를 타기로 하고, 테마파크로 이동하였습니다.
여기서도 가이드님의 신의 한수가 있었습니다.
일행은 줄을 세우시고, 저는 결재를 하고,
결재 후 일행과 같이 움직여서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고 탑승이 가능했습니다.(만족했습니다. ^^)
점심식사 후 좀더 구경을 하고 저희는 마지막 마시지를 받았습니다.
3일동안 마사지가 한번씩 있었는데, 역시 좋았습니다.
특히 부모님들과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마지막 저녁식사는 현지 한국식당으로 결정했습니다.
"만남의 광장"이라는 삼겹살집이었습니다.
고기도 좋고, 김치찌개도 맛있었습니다.
식사후 공항으로 이동하고, 간단하게 면세점 쇼핑후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후기
부모님과 아이들 포함하여 9명이라는 많은 인원이 해외여행을 나간것이 처음이었습니다.
자유여행을 하려고 하니, 많은 부분이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것이 '가이드맨' 합리적인 가격에 패키지 여행과 자유여행 장점을 갖춘 여행이었습니다.
현지 가이드와 일정 조율이 가능하며, 음식점도 조정이 가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4일동안 9명의 많은 인원을 데리고 다니시느라 고생한 디엠(은혜)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일일히 저희를 챙겨주시고(사진도 찍어주시고, 식당 음료 주문도 다 받아주시고 ...)
공항가는 버스에서는 기념품도 하나씩 챙겨주시고.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기회에 다시한번 뵙길 원합니다.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