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에서 처음으로 가이드맨을 접하고 얼마전 푸꾸옥을 다녀오면서 다시 한번 가이드맨을 이용했습니다.
멋진 가이드님들과 기사님들 덕분에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경험했던 지라 언니, 동생들과 다낭여행을 계획하며 다시한번 가이드맨을 추천했습니다. 항상 남자가이드님과 함께 해서 여자에 그것도 너무 어린 수가이드님을 배정받게 되어 걱정이 되기도 했답니다. 그렇지만 저의 걱정을 날려주듯이 밝고 쾌활한 수가이드와의 만남을 즐거웠답니다.
사진찍기의 달인인 수~ 너무 멋진 사진들을 많이 남겨주어서 넘 감사했어요. ^^
맛사지에서 소통이 잘 안되어 원하는 바와 다른 서비스를 받자 가족처럼 나서서 혼내주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는~ 결과적으로 맛사지는 만족스러웠으니 그걸로 됬다고 생각했답니다.
힘든거 싫어하는 언니야들 요구에 맞추어 이런저런 예약변경도 척척 해주고 망고중독, 쇼핑중독, 모닝글로리 중독인 언니들 맞추느라 고생많았어요~~
사진찍다가 우리가 제대로 포즈를 취하지 못하면 " 언니~!" 하고 부르는 모습도 너무 귀여워 우리도 많이 따라했네요.
한국 돌아와 언니! 소리가 얼마나 맴돌던지.. 그 소리 못들어 너무 아쉽네요. ㅎㅎ
즐거운 여행과 멋진 사진으로 함께 해준 수~~ 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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