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단체여행으로 세부를 다녀왔습니다. 사실 나이 들면 더운 나라 여행이 괜히 겁나잖아요? 근데 가이드맨 덕분에 제가 제일 신나게 놀다 왔네요 ㅎㅎ
특히 우리 팀원 중에 한 분이 갑자기 아프셔서 병원에 가야 했는데 가이드님들이 새벽부터 같이 따라가서 이것저것 챙겨주시는 모습 보고 진짜 감동했습니다. “아… 이런 게 진짜 가이드지!” 싶었어요. 덕분에 다들 안심하고 여행 이어갈 수 있었답니다.
또 식사 자리마다 음식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는데, 그냥 먹는 게 아니라 알고 먹으니 더 맛있더라고요. 제가 또 먹는 거에 진심이거든요? 마지막 날 공항에서 집에 가는 길 심심하지 말라고 빵까지 챙겨주셨는데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이런가이드님은 처음 만난거같네요
세부 또 오면? 고민할 필요 없습니다. 무조건 가이드맨입니다! 젊은 사람들보다 더 즐겁게 다녀온 50대 아줌마가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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