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기다리던 세부여행이 끝났네요^^
친정어머니 저와 동생들 우리 아이들과 조카
7명이 움직이다 보니 입맛도 다르고
특히 아이들 셋이 편식이 워낙 심해서
가기전부터도 음식이 제일 걱정이었어요
첫날 비행기가 연착되서 조금 더 늦게 도착!
공항을 나가니 잭 가이드님이 기다리고 계셔서 바로 숙소로~ 엄마 컨디션이 안좋으셨는데 엄마 걱정해주시면서 편의점에 같이 가셔서 생수도 엄마한테 좋은거 추천해주시고 여행내내 식구들 모두 물갈이 없이 잘 여행했네요
여행1일차 반일호핑팩~
아이들 모두 물은 좋아하지만 호핑은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가드분들이 잘 도와주셔서 인생 첫 호핑 대 성공이었네요^^
올랑고섬에서 맛있는 식사도 하고
두번째 포인트에서는 또 호핑하고 낚시~~
물고기도 몇마리나 잡았네요
여행2일차~ 오션파크팩
아침 조식 든든히 먹고 또 수영~~
입맛 까다로운 식구들덕에 식사 고민하다가 카바나에 가서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시는 음식들도 맛있게 먹고 시원한 맥주도 마시면서 엄마는 인생샷도^^
아쿠아리움 가서 처음 보는 물고기도 보고
물고기 외에 새들도 있어서 이쁜 새들도 구경했네요
필리핀 국조가 독수리라고 처음 알았는데 우리나라 독수리랑 생김새가 달라서 신기했네요
맛있는 저녁후~~ 마사지~~
이틀간 피로가 싹 풀렸습니다^^
여행 3일째 자유일정 이었는데~~
마사지에 푹 빠지신 엄마와 저~~
잭가이드님께 부탁해서 자유일정 와중에
또 마사지를 받았네요
급하게 요청드렸는데 예약 도와주셔서
엄마는 여행에 가장 기억에 남는게
1일1마사지라고 하시네요^^
여행4일째 시티투어팩~
체크아웃전 엄마랑 저는 또 마사지 타임~~
빠른 시간에 예약잡아주셔서 진짜 가이드님 감사드려요~^^
체크아웃 후~~
씨사이드몰로 고고~~
카사베르데에서 잭가이드님 추천으로 주문했던 많은 음식들
첫째 아들은 다 맛있었다고 하고^^
식구들 모두 맛있게 배터지게 먹었네요
먹는 음식 사진은 왜 거의 없는지 ㅋㅋ
유적지를 구경하고는 싶었지만 날이 좀 덥고 체력이 딸리는 관계로 아얄로몰로 이동해서 쇼핑하고 오락실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얄라몰 오락실~~
우리나라에 없는 신기한 오락기들이 있어서
아이들 정말 신나게 놀았네요^^
쇼핑도 맛있는거 추천해주신거 다 사왔는데 과자들이 다 맛있습니다^^
저녁 맛나게 먹고 안전히 공항으로 데려다주시고
무게 걸릴까봐 가방도 한번더 체크해주시고
정말 잭가이드님 덕분에 여러모로 감사했어요
둘째딸은 첫날 호핑때부터 가이드삼촌 내일도 만냐냐고 엄청 좋아하고 마지막날 헤어지고도 다음에 또 오면 잭가이드 삼촌이랑 가고 싶다고 하네요^^
다음에 호핑하러 또 가야겠다고 다시 여행계획을 잡고 있는 ㅋㅋ
조만간 다시 또 세부를 갈것 같아요
그때도 잘 부탁드리며~~
주절 주절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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