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제이파크로 떠난 이번 가족여행에서 가장 감사하고 오래 기억에 남을 인연은 세부 가이드 한나였습니다. 저학년 아이 둘과 함께하는 여행이라 준비 과정부터 걱정이 많았지만, 공항에서 처음 만난 순간부터 한나의 밝은 미소와 따뜻한 말 한마디 덕분에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순한 가이드가 아니라, 가족의 여행을 진심으로 함께 만들어 주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중 호핑투어 일정은 정말 감동과 휴양과
재미를 다 해주는 일정이었어요...다음날도 아이들이 최고라고 또 배타고싶다고 할정도로...
서비스로 준비해주신 맥주는 정말 최고였어요!!
패키지 일정뿐만 아니라 자유여행 일정까지도 세심하게 상담해 주며 예약을 도와주었고, 아이들과 함께 움직이기에 무리가 없는 동선과 시간까지 꼼꼼히 고려해 주었습니다. 덕분에 처음 방문한 세부에서도 불안함 없이, 오롯이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여행 내내 아이들의 컨디션을 먼저 살피고, 일정도 유연하게 조율해 주는 모습에 부모로서 큰 신뢰와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자유여행 저녁은 추천해주신 부코에서...
정말 잊지못할 맛과 뷰였어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따뜻한 관심 덕분에 아이들은 금세 한나를 따르게 되었고, 여행 내내 “한나쌤”을 찾을 만큼 깊은 정을 느꼈습니다. (아이들에게 선생님이라고 소개해줌...)사진 한 장, 설명 하나도 대충 하지 않고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남겨주려는 마음이 전해져 더욱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여행의 마지막 날,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서프라이즈 선물까지 준비해 주었을 때는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아이들 선물은 물론이고, 우리 부부를 위한 선물까지 정성스럽게 챙겨준 그 마음에 단순한 서비스가 아닌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그 순간, 이번 여행이 얼마나 따뜻한 기억으로 남을지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세부 여행이 이렇게 행복하고 특별한 추억이 된 건 전적으로 한나 덕분입니다. 언젠가 다시 세부를 찾게 된다면 망설임 없이 다시 한나를 찾을 것입니다. 가족여행, 특히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을 계획하신 분들께 한나 가이드를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고맙고 또 고마워요, 한나. 우리 가족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조만간 만나요 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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