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부터 9일까지 꽉찬 여행을 마무리 하며 후기 올려봐요
6일 밤비행기로 출발 하는데 몇 일 전부터 들려오는 갈매기 태풍으로 걱정 한가득 타카페 들락날락 했더랬죠
다행히 비행기는 떴고 럭키비키한 예쁜 한나 가이드님께서 막탄공항에서 저희를 반겨주었어요
솔레아가 막탄공항에서 멀다고해 숙소예약할때 좀 걱정됐는데 가는 내내 친절하게 여러 말씀해주신덕에 멀게 느껴지지 않게 숙소에 도착했어요
체크인시 원래 예약했던 방보다 업글되어서 넓은 스윗으로 배정받았고 걱정했던 닭울음소리와 벌레이슈없이 3일밤을 아주 잘 보냈답니다
첫째날 호핑투어를 했고 많은 헬퍼?삼촌들이 케어를 너무잘해주셨어요
단독으로 우리끼리만 원없이 즐겼고 다른후기 사진들로만보던 점심도 직접 먹어보니 맛있었어요
식사후 구명조끼도 벗어 던지고 물놀이 중인 초5 초6 남자애들이란 ....
파라세일링도해보고요~ 파라세일링끄는 보트가 너무빨라서 갤러리한 저까지 스릴 넘쳤어요
스킨스쿠버도 해보고요 저희 아이들과 신랑은 스킨스쿠버가 제일 기억에 남았데요
둘째날은 고래상어와 정어리때 거북이도 봤어요
월미도 디스코팡팡 느낌의 구불구불 오슬롭가는길 멀미약 먹은게 신의한수
투말록 폭포 말해뭐해요 투말록 폭포를 보기위해 오토바이를 타고가는데 놀이 기구 무서워하는 저는 눈 꽉 감고 갔어요
식사 사진을 많이 못찍었는데 저희가족은 현지인 입맛이다고 거부감 1도 없다고 김치가 생각이 안난다고ㅋ 맛있다고 감탄 감탄했어요
그리고 매 식사때마다 고봉으로 볶은밥이나오는데 저희 아이들 두접시씩 먹었어요 그저 놀라울따름입니다 쌀이 날라다니는데 맛있는거 무엇이냐구요
셋째날은 시티투어를했어요 산토리뇨 성당을 갔는데 미사시간이더라고요 언어는 통하진 않지만 잠깐이라도 미사에 참여할수있었어요
그리고 레아신전도 가고 전망대도 다녀왔어요
세부는 13년전 신행으로 와봤던 곳인데 이번엔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같이 할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신행땐 신혼인 4쌍이 단체여행을 했었고 서로 눈치 보고 그랬는데 가이드맨은 단독투어다보니 눈치볼일도 우리 편한데로 한나가이드님이 앞에서 뒤에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을 할수있었어요 마지막 막탄공항 들어갈때까지 배웅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가는날 앞뒤로 태풍이 말썽이였는데 예쁜한나가이드님과 날씨요정이 같이 한 럭키비키한 세부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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